아키에이지의 필수요소! 내 집 마련 꼭 해야 하는 이유는?
2013.02.01 19:20 성세운 기자
아키에이지만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유저가 직접 집을 짓고 꾸밀 수 있다는 것이다. 집 터를 찾고 재료를 모으기부터 시작해서 직접 집을 만들고 각종 가구를 배치해 집을 꾸미는 것까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꾸미는 '내 집 마련'의 재미를 가지고 있다.








▲ 집을 짓고 꾸미는 것은 아키에이지에서 맛볼 수 있는 큰 재미 중 하나다
아키에이지의 다양한 컨텐츠 중 유저들은 '하우징'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다. 이는 집 터를 찾는 것 부터 시작해 집을 만들고 각종 가구를 배치해 집을 꾸미는 것까지, 게임 속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은 '내 집'은 개인적인 만족감은 물론 많은 장점도 누릴 수 있다. 남는 공간에 작물을 심거나 집의 위치를 공간이동서에 기록해 차원문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고, 우편함이나 보관함을 설치할 수도 있다. 또한 상위 아이템 제작에 필요한 각종 빛나는 제작대들을 설치할 수도 있으며, 어떤 때에는 적의 위협을 피할 수 있는 안전지대 역할도 수행한다.
남는 공간에 각종 작물을!
집을 건설하면 그 주변 공간에 농작물과 나무를 심을 수 있다. 아키에이지에서 농작물과 나무는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따라서, 집 주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집을 지을 때 방향을 반듯하게 짓지 않고 45도 정도 돌려 지으면 좀 더 넓은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차지하는 자리가 넓은 작물도 심을 수 있다.

▲ 일반적인 방법으로 집을 설치했을 때(아키에이지 게임메카 'poijsdc'님 제공)

▲ 집을 45도 정도 돌려 지었을 때(아키에이지 게임메카 'poijsdc'님 제공)

▲ 집 주변 남는 공간에 나무나 작물, 가축 등을 기를 수 있다
위치 기록으로 작물 채집을 빠르게!
집을 지으면 내부에 기본적으로 벽난로가 생성되며, 여기에 통나무 3개를 집어 넣으면 불을 붙일 수 있다. 공간 이동서에 위치를 기록하기 위해선 불 붙은 벽난로가 필요하며, 해당 작업을 완료하면 공간 이동서를 사용해 언제든지 집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벽난로를 통해 위치 등록을 하면 공간 이동서로 이동이 가능하다
우편함과 보관함 설치로 보관과 공유를 편리하게!
건설된 집에는 우편함과 보관함을 설치할 수 있다. 원대륙에는 우편함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에, 이 지역에서 우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우편함 설치가 필수다.
집에 설치한 보관함은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보관함은 개인만 사용할 수 있지만, 집에 설치한 보관함은 가족은 물론 같은 원정대 소속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 집에 우편함이나 보관함을 설치하면 번거로운 일이 줄어든다
각종 제작대 설치로 생산활동을 수월하게!
일정 수준 이상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아이템을 제작할 때는 보통 '빛나는 제작대'가 필요하다. 이 제작대로만 만들 수 있는 아이템들은 제작했을 때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일반 제작대와는 달리 '빛나는 제작대'는 집에만 설치할 수 있어, 제작 숙련도를 올리려는 유저에게 집은 꼭 필요한 공간이다.

▲ 각종 빛나는 제작대를 집에 설치해 놓으면 제작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적의 위협을 피할 수 있는 대피소!
유저간 전투가 자주 벌어지는 중립 지역에 건설한 집은 대피소의 역할도 수행한다. 자신의 집에 들어가 문을 닫아버리면 적 유저가 자신을 공격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주거 지역이라면 유저간 전투가 벌어질 일이 많지 않겠지만, 원대륙처럼 언제 어디서 전투가 벌어질지 모르는 지역에서 집은 훌륭한 방어수단으로 활용된다.
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 (칼파랑,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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