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 독일, 26년 만에 숙적 프랑스 2-1로 꺾어
2013.02.07 09:19 이승범 기자
한국시간 2월 07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아트사커 ‘프랑스’와 전차 군단 ‘독일’의 A매치 평가전 경기가 펼쳐졌다. 90분간의 치열했던 경기는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와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의 활약으로 독일이 2:1로 승리하였다. 독일은 1987년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를 꺾었다.



한국시간 2월 7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아트사커 ‘프랑스’와 전차 군단 ‘독일’의 A매치 평가전 경기가 펼쳐졌다. 90분간의 치열했던 경기는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와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의 활약으로 독일이 2:1로 승리하였다. 독일은 1987년 이후 26년 만에 숙적 프랑스를 꺾었다.

▲ 26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를 꺾은 독일
경기 전반은 프랑스의 우세로 진행되었다. 전반 44분, 크로스바를 맞고 튕겨 나온 골을 프랑스의 ‘마티유 발부에나’(마르세유)가 기가 막힌 헤딩 선제골로 연결시키며 또 한번 프랑스 징크스로 독일이 패배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독일의 반격이 시작됐다. 먼저 후반 6분, '일카이 귄도간’(도르트문트)의 패스를 받은 ‘토마스 뮐러’가 오른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독일의 반격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29분 ‘메주트 외칠’(레알 마드리드)의 환상적인 어시스트를 받은 ‘사미 케디라’(레알 마드리드)의 결승골이 들어가면서 2:1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의 콤비플레이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역전골을 허용한 프랑스는 이후 독일의 골문을 열고자 공격을 계속 시도하였으나 결국 골로 연결되지 않고 경기가 종료되었다.
한편, 독일이 26년 만에 프랑스에게 승리를 거둘 수 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토마스 뮐러’와 ‘사미 케디라’는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선수들이다. 이에 축구팬들은 물론 피파온라인3 유저들 역시 두 선수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토마스 뮐러’와 ‘사미 케디라’의 게임 속 능력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멋진 헤딩골로 동점을 기록한 ‘토마스 뮐러’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는?

▲ 피파온라인3 ‘토마스 뮐러’의 능력치
실제축구에서 토마스 뮐러는 스트라이커부터 윙어까지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피파온라인3에서도 그 점이 반영되어 전반적으로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그 중 위치 선정과 반응 속도, 속력과 가속력, 볼 컨트롤이 매우 높아 적진을 돌파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뿐만 아니라 시야, 짧은 패스, 크로스 능력치도 매우 높고, 슈팅 관련 능력치도 전반적으로 뛰어나 골을 만들어내는 역할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을 이루어낸 ‘사미 케디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는?

▲ 피파온라인3 ‘사미 케디라’의 능력치
‘사미 케디라’는 몸싸움과 적극성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수의 공을 빼앗을 수 있는 뛰어난 능력치를 갖고 있다. 여기에 패스 능력까지 탁월하기 때문에, 공을 빼앗은 후 전방으로의 빠른 볼배급이 특기이자 강점이며 슛파워가 좋기 때문에 기회만 된다면 충분히 골로도 연결 시킬 수 있는 선수이다.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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