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전, PSG 발렌시아에 2-1 승리
2013.02.13 09:14 성세운 기자
파리 생제르망(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맞아 2-1로 승리했다. PSG는 13일(한국시각) 발렌시아의 홈 구장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 경기 결과로 PSG는 이후 치러질 홈 경기에서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된 반면, 발렌시아는 무조건 승리를 따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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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망이 챔스 16강전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파리 생제르망(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발렌시아를 상대로 맞아 2-1로 승리했다.
PSG는 13일(한국시각) 발렌시아의 홈 구장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이 경기 결과로 PSG는 이후 치러질 홈 경기에서 무승부만 해도 8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된 반면, 발렌시아는 무조건 승리를 따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번 경기는 PSG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전술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점유율은 발렌시아가 60% 가량으로 앞섰으나 PSG의 안정적인 수비벽에 막혀 효과를 보지 못했고, PSG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세키엘 라베찌 투탑을 앞세운 강력한 역습으로 2골을 따냈다.
PSG는 전반 10분만에 선제골을 따냈다.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절묘한 2대 1패스를 주고받으며 발렌시아의 수비진을 돌파한 라베찌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이후 만회골을 노리는 발렌시아에게 주도권을 내주는 듯했으나, 전반 43분 파스토레가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점수를 뒤지고 있는 발렌시아는 후반에 들어서며 더욱 치열한 공세를 펼쳤지만, PSG의 안정적인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후반 44분 아딜 라미가 드디어 만회골을 터트리긴 했지만, 경기 결과를 뒤집기엔 이미 너무 늦은 시기였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PSG의 핵심 공격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거친 파울로 퇴장당하며 다음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이후 원정 경기에서 반격의 여지를 만들었다.
이날 득점을 올린 라베찌와 파스토레는 모두 아르헨티나 출신의 선수로, 호화로운 스쿼드를 자랑하는 PSG의 핵심 선수들이다. PSG의 승리를 이끈 두 선수는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피파온라인3 능력치를 살펴보자.
에세키엘 라베찌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에세키엘 라베찌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제2의 마라도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에세키엘 라베찌는 탁월한 드리블러다. 속력과 가속력이 매우 뛰어나고 드리블과 볼 컨트롤, 민첩성과 밸런스 또한 훌륭하다. 개인기 능력치도 별 4개로 좋은 편이라 탁월한 적진 돌파 능력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슈팅 관련 능력치도 모두 준수하고, 키에 비해 몸싸움도 나쁘지 않아 단점을 찾기 힘든 선수라고 볼 수 있다.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하비에르 파스토레의 피파온라인3 만레벨 능력치
이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하비에르 파스토레는 뛰어난 미드필더다. 넓은 시야와 패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슈팅 능력치들 또한 준수하다. 위치 선정, 반응 속도, 스피드는 탑클래스 선수들에 비해 평범한 편이지만, 특별히 빠지는 것 없이 고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글: 게임메카 성세운 기자 (칼파랑, kp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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