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리그 맨유의 날개 '애슐리 영',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분석
2013.04.25 14:55 박한진 기자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10시즌 선수 카드가 등장했다. 해당 카드가 등장하면서 유저들은 10시즌 당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과 지금은 기량이 쇠퇴한 선수들의 전성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10시즌 카드를 이용해 새로운 스쿼드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잉글랜드 리그 맨유의 간판 미드필더 ‘애슐리 영’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10시즌 선수 카드가 등장했다. 해당 카드가 등장하면서 유저들은 당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과 지금은 기량이 쇠퇴한 선수들의 전성기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많은 유저들이 10시즌 카드를 이용한 새로운 스쿼드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러한 옛 시즌 선수가 얼마나 좋고 나쁜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는 맨유에서 날개를 맡고 있는 ‘애슐리 영’의 10, 12 시즌 기록과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영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영은 2007년 8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아스톤 빌라로 팀을 옮겼다. 그는 2007년 1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가졌다.
영은 지난 시즌에 이어 08-09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그는 2008년 10월, 12월에 이달의 선수에 선정되었고 애버튼을 상대로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영은 09-10 시즌에도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 총 37경기 5골 10도움을 기록했으며, FA컵 8강전에서 레딩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4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4월에 열린 볼튼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1승을 이끌었다.
영은 2011년 6월 아스톤 빌라에서 맨유로 약 1,5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팀을 옮겼다. 영은 11-12 시즌 초반부터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2011년 8월 웨스트브로미치와의 데뷔전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평점 8점을 받았고, 아스널 전에서는 2골을 넣으며 팀의 8-2 대승을 이끌었다. 영은 해당 시즌 동안 리그 25경기 6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피파온라인3 영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10시즌 (빨강) 12시즌 (파랑) 영의 만레벨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영은 왼쪽 미드필더(LM) 포지션에 높은 평균 능력치(OVR)를 가지고 있으며, 10시즌, 12시즌의 평균 능력치는 88로 같다. 10시즌 영은 12시즌보다 속력과 가속력이 높아 주 포지션에 더 적합하다. 하지만 경기에서 더 오랫동안 뛰는 데 필요한 스태미너는 10시즌보다 12시즌이 더 높다. 이 때문에 후반 역습형 스쿼드 구성에는 12시즌 영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피파온라인3 영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 4월 25일 기준, 10시즌 영의 이적 시장 시세

▲ 4월 25일 기준, 12시즌 영의 이적 시장 시세
4월 25일 기준 영의 10시즌과 12시즌 카드는 이적 시장에서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최소 가격기준으로 10시즌 영은 약 13만 EP이며, 12시즌은 약 5만 EP다. 10시즌, 12시즌 카드 모두 가격에 비해 능력치가 좋아 주전 미드필더가 없는 유저들이 구매해 사용하기 좋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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