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리그의 투우사 ‘에디손 카바니’의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2013.04.30 11:26 노지웅 기자
카바니는 전형적인 포쳐(골 사냥꾼)형 선수다. 빠른 속도와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강력한 슛 파워는 그를 상대하는 팀에게 공포를 안겨주기 충분했다. 10시즌 카드의 능력치를 결정하는 09-10 시즌 당시, 그는 37경기 출전, 15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지난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됐다. 이는 이름 그대로 09-10 시즌 당시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능력치가 구현된 카드다. 이 때문에 현재 부진한 선수라도 당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면 높은 능력치로 구현되어 있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과거 기록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피파온라인3 초보 유저들은 이런 10시즌 선수들의 성능을 파악하기 어렵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이탈리아 리그의 투우사 ‘에디손 카바니’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 그리고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카바니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 이탈리아 리그의 투우사 ‘에디손 카바니’
카바니는 전형적인 포쳐(골 사냥꾼)형 선수다. 빠른 속도와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강력한 슛 파워는 그를 상대하는 팀에게 공포를 안겨주기 충분했다. 10시즌 카드의 능력치를 결정하는 09-10 시즌 당시, 그는 37경기에 출전해 15득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고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또한 카바니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우루과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많은 활약을 펼쳤다. 비록 득점은 단 1점에 그쳤지만, 그의 활약은 ‘디에고 포를란’,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 3각 편대’라 불리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런 그의 득점력은 나폴리로 이적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 빠른 템포와 역습을 중요시하는 나폴리의 플레이 스타일이 카바니의 장점과 맞아떨어진 덕분이다. 그 결과 카바니는 이적 후 첫 시즌인 10-11 시즌에서 47경기 33골을 기록하며 완벽한 이적 성공을 알렸다.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카바니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카바니의 피파온라인3 10시즌(빨강), 12시즌(파랑) 능력치
카바니의 184cm, 74kg의 커다란 체격임에도 빠른 속력과 스태미너를 갖춘 선수다. 또한 큰 체격에서 나오는 강력한 슛 파워는 그의 득점력을 한층 높여준다. 다만 몸싸움 능력치가 부족해 돌파력은 다른 특급 공격수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다.
10시즌 카바니는 12시즌에 비해 가속력과 몸싸움 등 피지컬적인 능력치가 다소 높게 구현되었다. 반면 12시즌은 피지컬을 제외한 다른 능력치들이 모두 높게 구현되었다. 특히 골 결정력, 헤딩, 위치 선정 능력치가 높아 언제 어디서라도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피파온라인3 카바니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 피파온라인3에 구현된 카바니 10시즌(위), 12시즌(아래)의 이적 시장 시세
앞서 능력치를 설명했다시피 카바니는 10시즌 카드 능력치가 12시즌에 비해 떨어지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이는 대다수의 10시즌 카드 능력치가 12시즌에 비해 높게 구현된 것에 비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카바니의 두 시즌 카드는 능력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뛰어난 포쳐(골 사냥꾼)형 선수를 원한다면 12시즌 카바니를 추천한다. 물론 10시즌 카바니도 정상급 선수임에는 분명하나, 12시즌에 비해 골 결정력이 낮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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