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리그의 드리블 황제 호비뉴, 피파온라인3 10시즌 능력치 비교
2013.05.03 10:12 박진욱 기자
08-09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한 호비뉴는 그 해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09-10 주전 출장이 어려워젔다. 주전 출장이 보장되지 않자 호비뉴는 영국 생활이 불만족스럽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결국 고향팀인 브라질 리그의 산토스로 임대됐다. 다시 고향인 브라질로 돌아간 호비뉴는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을 되찾아 23경기 11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 필드를 누비는 드리블러 호비뉴
4월 1일 피파온라인3에 10시즌 선수 카드가 추가되었다. 이번 선수 카드의 추가로 09-10 시즌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선수들이 다시 돌아왔다. 덕분에 09-10 시즌 전성기를 누렸던 선수들의 팬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던 선수들의 전성기 능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조건 10시즌이 좋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오히려 예전에 유망주에 지나지 않았던 선수가 최근 들어 절정의 기량을 뽐내는 경우도 있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도 있다. 이처럼 과거 기록 없이 옛 선수의 실력을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AC 밀란의 드리블러 호비뉴의 10시즌과 12시즌 기록, 그리고 게임 내 능력치를 비교해 보았다.
호비뉴의 10시즌, 12시즌 경기 기록
08-09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로 이적한 호비뉴는 그 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09-10 시즌 맨시티의 대규모 선수 영입으로 주전 출장이 어려워졌다. 주전 출장이 보장되지 않자 호비뉴는 영국 생활이 불만족스럽다고 말하기 시작했고, 결국 고향팀인 브라질 리그의 산토스로 임대됐다. 다시 고향인 브라질로 돌아간 호비뉴는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을 되찾아 23경기 11골을 넣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산토스에서의 뛰어난 경기력으로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된 호비뉴는 10-11 시즌 이탈리아 리그의 AC 밀란으로 이적했다. 이후 11-12 시즌 팀의 공격수인 안토니오 카사노와 알렉산드루 파투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자 그 빈자리를 메꾸며 40경기 10골을 기록했다.
피파온라인3 호비뉴의 10시즌, 12시즌의 능력치 비교

▲ 10시즌(빨강) 12시즌(파랑) 호비뉴의 만레벨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호비뉴는 드리블, 속력, 가속력이 뛰어나 공을 몰고 상대 진형을 휘젓는 드리블러로 구현되어 있다. 하지만 골 결정력이 낮기 때문에 원톱으로 쓰기에는 힘들다. 평균 능력치(OVR)는 10시즌이 3 더 높고 주요 능력치 역시 크게 차이가 난다.
10시즌 호비뉴는 공격수지만 골을 넣기보다는 측면에서 드리블하는 호비뉴의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해 주 포지션이 측면 공격수(LF)로 구현되어 있고, 부 포지션은 공격수(ST)와 중앙 공격수(CF)로 구현되어 있다. 반면 12시즌은 주 포지션이 중앙 공격수이고, 부 포지션은 측면 윙(LW,RW)과 공격형 미드필더(CAM)이다.
피파온라인3 호비뉴의 10시즌, 12시즌 시세 비교

▲ 5월 3일 기준, 10시즌 호비뉴의 이적 시장 시세

▲ 5월 3일 기준, 12시즌 호비뉴의 이적 시장 시세
이적시장에서 호비뉴는 10시즌 270,000 EP 에 12시즌 23,000 EP에 거래되고 있다. 10시즌은 12시즌에 비해 약 10배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이다. 10시즌 호비뉴는 평균 능력치가 높고, 특히 공격수에게 중요한 속력, 가속력이 높으므로 비록 가격이 약간 비싸긴 하지만 드리블이 뛰어난 공격수를 찾는다면 구입을 고려할만하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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