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침묵, 함부르크 볼프스부르크와 아쉬운 1-1 무승부
2013.05.06 09:02 박한진 기자
한국 시각으로 6일 0시 30분에 진행된 ‘함부르크 SV(이하 함부르크)’와 ‘VfL 볼프스부르크(이하 볼프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의 풀타임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함부르크는 유로파리그 진출권인 6위를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두 경기에서 역전을 노려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 위협적인 공격을 펼친 ‘손흥민’, 하지만 득점에는 실패했다
한국 시각으로 6일 0시 30분에 진행된 ‘함부르크 SV(이하 함부르크)’와 ‘VfL 볼프스부르크(이하 볼프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32라운드 경기가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이로써 함부르크가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야 한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최전방과 측면을 넘나들며 맹활약 했지만 골을 넣는데 실패했으며, 전반 19분에는 돌파를 시도하다 경고를 받기도 했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함부르크는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오른쪽 측면에서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가 올린 프리킥을 하이코 베스터만이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손흥민의 공격도 거세지기 시작했다. 후반 13분 수비수를 앞에 두고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득점에 성공하진 못했다.
우세한 경기를 이어나가던 함부르크는 수비 집중력이 무너지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19분 이반 페리시치의 크로스를 하세베 마코토가 머리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함부르크는 볼프스부르크의 공세에 밀려 별다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본 많은 피파온라인3 유저들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린 손흥민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피파온라인3 유저들을 위해 손흥민의 능력치를 분석해 보았다.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손흥민의 피파온라인3 만 레벨 능력치
손흥민은 피파온라인3의 첫 번째 로스터 패치에서 능력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선수다. 골 결정력과 각종 슈팅 능력, 드리블과 볼 컨트롤, 패스 능력까지 고른 능력치를 확인할 수 있다. 몸싸움과 헤딩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빠른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앞세워 중앙 공격수뿐만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약할 수 있다.
글: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 (fifa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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