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캐릭터다! '메이플스토리' 10주년 포스터 화제
2013.05.10 18:04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의 캐릭터 모습을 담은 대형포스터를 제작, 지하철 역에 광고로 게재했다. 이번 10주년 기념 대형포스터는 유저 1,000명의 실제 캐릭터의 모습과 캐릭터명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계단과 기둥에 부착돼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10주년 기념 대형 포스터를 제작한 넥슨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유저들의 캐릭터 모습을 담은 대형포스터를 제작, 지하철 역에 광고로 게재했다.
이번 10주년 기념 대형포스터는 유저 1,000명의 실제 캐릭터의 모습과 캐릭터명으로 디자인돼 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계단과 기둥에 부착돼 지나가는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유저들의 본인 캐릭터 ‘인증샷’ 등 각종 SNS 및 커뮤니티에서 회자되며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포스터에 등장한 1,000개의 캐릭터들은 지난 4월 초부터 진행한 메이플스토리 ‘10주년 모델 선발대회’에서 뽑힌 유저 캐릭터로, 선발대회에는 3만 여명의 유저들이 지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00명의 유저 캐릭터 모델들은 이번 대형포스터 외에도 온라인 광고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10주년을 맞아 많은 유저 분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함께 즐기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해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들에게 ‘10주년 코인’, ‘비츠 상자’, ‘변신 물약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10주년 기프트 박스’를 선물하며, 특정시간에 접속한 유저들에게는 ‘미네르바의 부엉이’, ‘플래티넘 카르마의 가위’ 등을 제공하는 ‘해피타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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