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발로텔리 준비완료!, 이탈리아 vs 산마리노
2013.05.30 09:30 박진욱 기자
전통의 축구 강호 이탈리아는 지난 몇년동안 '세대교체 실패' 로 인해 A매치에서 쓴맛을 봐야 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16강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하며 '아주리 군단'에 적신호가 켜졌었다. 하지만 이탈리에는 이에 굴하지 않고 조금씩 세대교체를 시도했고, 결국 불과 2년 뒤인 2012년 유로때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명가는 아직 굳건하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다.




▲ 이탈리아에 새 바람을 몰고온 콤비, 발로텔리(좌)와 엘 샤라위(우)
오는 6월 1일(토)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와 산마리노의 친선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친선경기에 축구팬들은 승패보다 강팀 이탈리아가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통의 축구 강호 이탈리아는 지난 몇 년 동안 세대교체 실패로 A매치에서 쓴맛을 봐야 했다. 특히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하는 등 '아주리 군단'에 적신호가 켜졌었다. 하지만, 2년 뒤 2012년 유로 대회에서 신구 조합에 성공, 결승전에 진출하며 명가는 아직 굳건하다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렸다.
당시 이탈리아를 유로 결승전으로 이끈 선수는 바로 '마리오 발로텔리'다. 발로텔리는 유로 때 카사노와 함께 이탈리아를 이끌었고, 이후 벌어진 A매치에서도 원더골을 넣으며 이탈리아를 책임질 공격수로 급부상했다. 많은 이탈리아 팬들은 발로텔리가 이번 산마리노와의 경기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어 비에리의 뒤를 잇는 차세대 대형 공격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의 상대 산마리노 대표팀은 5월 9일 기준 피파랭킹 최하위를 기록 중이며, 1992년 국제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강팀들에게 대량 실점을 자주 당해 '승점 자판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가지고 있다.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6월 1일 오전 3시 45분
<2013년 5월 30일 기준 양팀 FIFA랭킹 순위>
이탈리아: 유럽 지역 C조, 4승 1무 0패, 승점 16점, 1위
FIFA랭킹:8위
산마리노: 유럽 지역 C조, 0승 0무 6패, 승점 0점, 6위
FIFA랭킹:207위
이탈리아의 미래, 마리오 발로텔리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번 로스터 패치로 인해서 능력치가 많이 하락했다. 특히 중요한 능력치인 반응속도가 9나 하락했고, 공격수의 필수 능력치인 골 결정력도 4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슛 파워와 몸싸움 능력치가 높아, 상대 수비수와 경합에서 뒤지지 않는 탁월한 타겟형 스트라이커다.
글: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SNS 화제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6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7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8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9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10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많이 본 뉴스
-
1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2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3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4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5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6
[겜ㅊㅊ] 손맛과 도파민 모두 챙긴 로그라이트 액션 6선
-
7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8
심장을 바쳐라 '진격의 거인 3' 12월 10일 발매 확정
-
9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10
[오늘의 스팀] 게임프리크 ‘리인카네이션’ 판매 1위·평가 미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