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한국 대표팀, 공한증 중국 상대로 첫 골 사냥 나선다!
2013.07.22 17:27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
한국 대표팀은 지난 19일 열린 호주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호주를 최전방에서부터 강력하게 압박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공격 기회도 철저한 협력 수비로 막아내며 슈팅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비록 골 결정력 문제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대표팀의 약점인 수비와 압박 문제를 해결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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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 사냥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
오는 24일(수) 19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대한민국과 중국의 동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현재 동아시안컵에 참가한 네 팀은 각각 1번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9일 열린 호주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호주를 최전방에서부터 강력하게 압박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공격 기회도 철저한 협력 수비로 막아내며 슈팅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비록 골 결정력 문제로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대표팀의 약점인 수비와 압박 문제를 해결해 호평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의 경기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중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국은 예전부터 한국을 만나면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공한증'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홍명보호는 득점과 함께 첫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중국을 이긴다면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물론 중국 대표팀도 이번 한국과의 경기를 기회로 삼고 있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 2012년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당시의 경험을 살려 이번 경기에서도 한국 대표팀을 반드시 이기고, 공한증을 완벽히 극복하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일본을 상대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당시 중국은 경기 후반까지 3:1로 뒤지며 승기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 막바지에 2골을 추가하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이처럼 중국 대표팀이 가진 끈기와 저력은 한국 대표팀에게 있어 큰 위협 요소다.
한국 vs 중국 동아시안컵 경기 정보
일시: 2013년 7월 24일(수) 20시
장소: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한민국의 중원의 핵심 기성용과 떠오르는 샛별 이명주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기성용(좌)와 이명주(우)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비교
피파온라인3에서 기성용과 이명주는 공수 밸런스가 뛰어난 미드필더(CM)으로 구현되어 있다. 기성용은 평균 능력치(OVR)가 90이 넘고 스태미너와 패스, 시야 능력치가 높아 중원을 장악할 수 있는 선수다. 반면 이명주는 기성용과 비교하면 아직 평균 능력치가 낮아 주전으로 쓰기 힘들다. 하지만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가정하에, 로스터 패치를 통해 능력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새로 출범한 홍명보호의 첫 골의 주인공은 누구?
한편 피파온라인3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골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저들은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 중 한 명을 선정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만약 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이 없거나, 명단에 없는 선수가 골을 기록할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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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3일 기준 유저들의 투표 현황
글: 게임메카 박진욱 기자(리번,wall5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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