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게이밍 토털 브랜드 "어로스, 성공적 데뷔"
2014.03.28 22:40이윤정
한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하이엔드 게이밍 토털 브랜드 어로스(AORUS)가 성공적인 국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어로스는 여느 게이밍 브랜드들이 노트북 혹은 기어만 전문으로 내놓는 것과 달리 노트북을 비롯해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에 이르기까지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한 토털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를 지향한다.
2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X7은 예정된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귀염을 토했다. 어로스 국내 공급사인 컴포인트 측은 빠른 시일내에 2차 예약 판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어로스 노트북 X7은 2개의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여느 게이밍 노트북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탑재함으로써 발생되는 과부하의 문제를 해결했다. 이외에도 4개의 에어벤트를 통한 효율적인 열관리 시스템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고질적인 병폐인 발열 문제 걱정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특히 이 제품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은 두껍고 투박하다는 인식을 탈피한 제품으로 여느 게이밍 노트북 두께의 절반 수준인 1인치가 채 안되는 얇은 두께와 2.9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풀HD 해상도 디스플레이, 스타일리시한 2.1채널 스피커는 물론 어로스만의 고품질 음향 시스템, 100% 패킷 전송 및 수신이 가능한 네트워크 지원 등 화려한 제원을 자랑한다.
컴포인트 측은 우선 17.3인치 어로스 X7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스펙으로 구성한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전했다. 국내 공시 가격은 27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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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이밍 마우스 썬더 M7과 게이밍 키보드 썬더 K7, 게이밍 헤드셋 썬더 H7 등은 4월말경 순차적으로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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