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더나인 통해 중국 시장 진출
2008.04.23 18:2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엔도어즈는 게임 ‘아틀란티카(www.atlantica.co.kr)’의 중국 서비스를 위하여, 중국 더나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틀란티카는 ‘임진록’, ‘거상’, ‘군주온라인’ 등 수많은 성공 작품들을 개발한 김태곤PD의 작품으로, 턴방식이라는 새롭고 신선한 게임성으로 MMORPG시장에 새로운 게임성을 제시하였고, 상용화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몰이로 MMORPG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엔도어즈는 게임의 현지화 작업 및 업데이트 등의 기술적인 제반 사항을 책임지게 되며, 더나인은 중국 내 마케팅과 서비스,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더나인 주쥔 대표는 “ 아틀란티카는 MMORPG의 특성을 훌륭하게 계승하였을 뿐만 아니라 참신한 ‘전략’의 재미를 제공하는 등 최근 한국 시장에 출시된 온라인 게임 중 최고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겸비한 대작이다”라며 “아틀란티카의 서비스로 더나인의 라인업이 보다 풍부하고 강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성원 대표는 “아틀란티카는 기획단계부터 세계시장을 겨냥하고 제작한 게임으로 MMORPG장르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작품이다“라며 "이런 아틀란티카를 중국 유저들에게 가장 잘 서비스 할 수 있는 회사로 더나인이 적격이라고 확신하며, 더나인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나인은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개발/운영사의 하나로서, 굴지의 게임들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샨다, 넷이즈와 함께 중국 3대 메이져 퍼블리셔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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