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첫 주 600만장, 헤일로3 판매량 깰 수 있나?
2008.05.08 13:26게임메카 이동곤 기자

사고뭉치 ‘GTA 4’가 ‘헤일로 3’의 판매기록을 넘어서는 사고를 칠 수 있을까? ‘GTA’ 시리즈의 개발사 ‘락스타 게임즈’는 미국 시간으로 5월 8일 ‘GTA 4’의 첫 주 판매량 600만장을 달성하였다고 발표했다.
‘GTA 4’의 첫 주 판매량은 이전 최고 판매량 기록인 ‘헤일로 3’의 첫 주 판매량인 330만장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첫 주 판매량을 돈으로 환산하면 5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5000억 원으로 ‘블리자드’의 1년 매출액의 반을 일주일 만에 벌어들인 셈이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인해 ‘GTA 4’가 ‘헤일로 3’를 넘어섰다고 확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GTA 4’의 판매량은 Xbox360, PS3 양 기종의 판매량을 합친 결과로 ‘헤일로 3’가 Xbox360 용으로만 판매됐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양 기종으로 발매된 ‘GTA 4’의 판매량이 더 높을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헤일로 3’의 판매량과 ‘GTA 4’의 판매량을 공정하게 비교하려면 ‘GTA 4’의 Xbox360 판매량 결과가 필요한 상황이다.
‘락스타 게임즈’는 이번 발표에서 ‘GTA 4’의 Xbox360, PS3 두 기종의 독자 판매량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편 5월 15일에 미국의 유명 시장조사 전문업체 NPD 그룹이 Xbox360, PS3의 두 기종의 독자 판매량을 발표할 계획이다.

SNS 화제
-
1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2
국내 첫 엘든 링 오케스트라 콘서트, 5월 서울서 열린다
-
3
밸브 “스팀 게임 속 전리품 상자는 도박이 아니다”
-
4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5
이동권 보장, 기아 '챌린저스' 권재혁 선수에 특화차량 지원
-
6
[판례zip] 직원 실수로 환불 사태, 손해배상 책임도 있을까?
-
7
업데이트 결정권을 유저에게, 솔: 인챈트 4월 24일 출시
-
8
게임챔프 복간 판매도, 마리오아울렛 '마리페' 19일 시작
-
9
[순정남] 벌레 공포증이라면 이 게임은 피하세요 TOP 5
-
10
[인디言] 혼자 4년 반 개발, 디저트 세계 탐험 '로렌스 기행문'
많이 본 뉴스
-
1
호연, 글로벌 서비스 6월 16일 종료
-
2
'99% 압긍' 크리처 키친, 한국어 포함 현지화 개시
-
3
창작마당 지원·공포 완화 모드 등, 슬더스 2 업데이트 예고
-
4
씁쓸한 농장 생활 시뮬레이션 '델피니움' 2027년 출시
-
5
[오늘의 스팀] 붉은사막, 슬더스 2 제치고 전세계 판매 1위
-
6
구글, 제미나이 더해진 게임 개발 통합 AI 서비스 발표
-
7
[오늘의 스팀] 입소문 탔다, '낙원' 테스트 동접 3배 증가
-
8
동명 만화 압박 논란에, 클레르 옵스퀴르 개발사 소송 철회
-
9
나이트 시티를 달리자, 사펑 2077 아케이드 레이싱 발표
-
10
2B 키리코 등장, 오버워치 니어: 오토마타 컬래버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