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글로벌 론칭 본격화
2009.06.01 09:3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이 북미/유럽, 대만, 일본에서 론칭 준비를 본격화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북미/유럽 총괄 현지법인 엔씨소프트웨스트는 아이온(현지서비스명 : The Tower of Eternity)의 한정판(Limited Collector’s Edition)과 보급판(Standard) 패키지의 사전 예약판매를 6월 9일부터 실시한다. 한정판 패키지에는 클라이언트 DVD를 비롯해 캐릭터 피규어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검은 구름 무역단의 날개, 검은 구름 무역단의 귀고리, 캐릭터 염색 아이템 등), 양방언씨가 작곡한 사운드트랙, 아이온 양면 포스터, 게임 매뉴얼 등이 함께 제공된다. 각종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 선주문 구매가 가능하며, 한정판 가격은 $69.99, 보급판은 $49.99이다. 두 패키지에 모두 30일 게임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고, 30일 사용 후에는 월 $14.99의 정액 요금을 지불하면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일본 현지 법인 엔씨재팬도 ‘아이온’ (현지 서비스명 : The Tower of AION)의 패키지 상품을 6월 26일 발매 한다. 7월 초 OBT(Open Beta Test, 공개테스트)를 앞두고 판매되는 패키지에는 OBT 버전 아이온 클라이언트 DVD와 캐릭터 사전 선택권, 검은 구름 무역단 아이템 세트, 아이온 사운드트랙 등이 들어있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현지 게임웹진, 팬사이트, 제휴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FFT(Family & Friend Test)가 실시되고,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8일까지 CBT(Close Beta Test,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한편, 대만 현지 법인 엔씨타이완은 아이온(현지서비스명 : AION 永?紀元)의 CBT를 6월 8일부터 16일까지, 19일부터 21일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한다. CBT를 앞두고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엔씨타이완이 선정한 PC방에서 아이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F4(First Family & Friends Festival) 아이온 선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월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러시아 등에서 순차적으로 아이온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8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