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 원작 팬을 위한 ‘평행세계’
2015.03.25 23:27 게임메카 송희라 기자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이 오는 3월 26일 PS비타로 정식 발매된다. 요정의 세계인 가상현실 MMORPG ’알브헤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원작 설정을 그대로 수용해 마법과 비행 능력을 활용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로스트 송’은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2부인 ‘페어리 댄스’의 세계관을 따르고 있다







▲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 티저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반다이남코게임즈의 신작, ‘소드 아트 온라인: 로스트 송(이하 로스트 송)’이 오는 3월 26일 PS비타로 정식 발매된다.
‘로스트 송’은 카와하라 레키가 집필한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2부인 ‘페어리 댄스’의 세계관을 따르고 있다. 요정의 세계인 가상현실 MMORPG ’알브헤임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원작 설정을 기반으로 마법과 비행 능력을 활용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여기에 ‘평행세계’ 요소를 가미해 차별화된 요소를 더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2부인 ‘페어리 댄스’에 등장하지 않았던 원작 캐릭터나 오리지널 캐릭터와 함께 다채로운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 주인공 '키리토'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짜릿한 전투
원작과 마찬가지로 ‘로스트 송’은 ‘요정’으로 분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요정’들은 마법을 사용하고 일정 시간 동안 하늘을 날 수 있다. 따라서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적을 공략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게임 내에는 물, 불, 땅, 얼음, 바람, 빛, 어둠 등 다양한 속성이 존재한다. 각 몬스터마다 약점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속성의 마법을 사용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 마음껏 구름 사이를 누빌 수 있는 '알브헤임'의 세계
요정의 비행 능력은 전투에서 빛을 발한다. 비행 능력을 활용해 땅을 물론 공중을 날고 있는 몬스터와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원활한 사냥을 위해 지면을 딛는 ‘통상 액션 모드’와 공중을 나는 ‘플라이트 모드’를 번갈아 이용하며 전투를 벌여야 한다. 점프해서 높이 있는 적을 공격하거나, 360도 공중회전 역시 가능하다. 또한, 심리스 방식의 맵 덕분에 로딩 없이 시원시원한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새로운 인물들이 엮은 ‘로스트 송’만의 이야기
이번 ‘로스트 송’은 원작의 ‘평행세계’라는 장점을 살렸다.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인물을 동시에 조명하는 것이다. 실제로, 시리즈의 주인공인 '키리토' 외에도 악당에게 붙잡혀 있는 ‘아스나’나 2부에서 주역으로 활동하는 '리파', 3부 ‘팬텀 불릿’의 히로인 ‘시논’ 등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다룰 수 있다. '키리토'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전작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차이나는 점이다. 여기에 오리지날 캐릭터인 길드 ‘샴록’의 수장 ‘세븐’과 보좌관 ‘스메라기’도 등장한다.

▲ '아스나'의 새로운 모습

▲ '리파'도 만날 수 있다

▲ 잘생긴 보좌관 '스메라기'
‘평행세계’의 막이 오른다, 신대륙 ‘스발트 알브헤임’
이번 작품의 무대는 새로운 대륙 ‘스발트 알브헤임’이다. 설정상 이 곳은 ‘알브헤임 온라인’의 신규 업데이트 지역으로 원작 소설에는 없던 맵이다. 따라서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풍경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처음으로 발을 딛는 곳은 제1섬, ‘우키시마 초원 보크린데’다. 푸르게 펼쳐진 초원과 공중에 떠다니는 작은 바위섬은 물론, 곳곳에서 풍차 등 거대한 건축물을 볼 수 있다. 이곳의 보스는 ‘초원의 패자 파프닐’이다. ‘파프닐’은 크고 붉은색 몸을 가진 용족 몬스터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며 바람과 불의 힘을 동시에 사용한다.

▲ 초원의 패자 '파프닐'의 크고 아름다운 자태
초원뿐만 아니라 ‘환상빙산 프로스힐데’와 같은 빙산 지형도 존재한다. 이 맵은 쉼 없이 부는 눈보라가 인상적인 지역이다. 이곳을 지배하는 몬스터는 ‘여왕 프로스힐데’다. 거대한 꽃봉오리 중심에 꽃술처럼 자리 잡은 몸체가 특징으로, 냉기를 자유자재로 조종한다.

▲ 무시무시한 얼음 여왕 '프로스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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