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에 도입될 차세대 배틀넷을 미리보다
2010.02.10 11:33 게임메카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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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금일(10일) `스타크래프트2`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새롭게 변화되는 차세대 배틀넷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정보는 새롭게 변화된 배틀넷 시스템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으로 경쟁레더, 서버 호스팅 게임, 온라인 상의 캐릭터 저장, 친구 목록, 자동 대전 상대 검색 등이 새롭게 추가되거나 개선되는 여러가지 시스템들을 담고 있으며 차세대 배틀넷을 설계한 디렉터의 `그렉 카네사`의 인터뷰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그렉 카네사`는 엑스박스 라이브 아케이드를 개발한 디렉터로 지난해 11월 한국을 방문해 미디어를 상대로한 기자간담회에서 차세대 배틀넷에 대한 영감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발언을 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차세대 배틀넷은 특이점은 크게 3가지로 블리자드에서 소개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모두를 위한 경쟁의 장 새로운 배틀넷에 적용되는 레더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실력을 좀더 정확하게 측정해 매칭하게 된다. 또, 리그시스템이 도입돼 100명 단위 그룹으로 이루어지는 소규모 접전을 유도하게 될 것이며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른 명확한 랭킹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실 ID 도입 차세대 배틀넷 시스템에는 현실ID라고 하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현실 ID는 실제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배틀넷 상에서 초대를 보내고 친구가 될 수는 기능이다. 이는 반드시 상호 동의가 필요하며 실제 ID 친구가 되면 블리자드에서 제공되는 모든 온라인게임이 하나로 연동돼 서로 다른 게임을 하고 있더라도 게임 내에서 소통이 가능하게 된다.
모드(MOD)게임 및 사용자 제작 콘텐츠 변화 스타크래프트2는 배틀넷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맵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맵을 검색하고 내려 받고 평가하고 댓글을 남길 수 있으며 또 맵제작자가 유료맵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맵을 구입하고 평가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현재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앱스토어와 비슷한 형태로 콘텐츠 제작자는 이로 인해 얻은 수익을 제작사와 일정 부분 나눠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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