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가 스마트폰 속으로...모바일게임 ‘WWE 2K’ 출시
2015.04.17 20:47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2K는 모바일 WWE 게임 ‘WWE 2K’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WWE 2K’는 2K 스튜디오인 비주얼콘셉과 엔스페이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WW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헐크호건, 존 시나, 스팅, 트리플 H, 언더테이커, 대니얼 브라이언, 등 WWE의 선수들을 조종해 실감나는 프로레슬링을 즐길 수 있다


▲ 모바일게임 'WWE 2K' 스크린샷 (사진제공: 2K)
2K는 모바일 WWE 게임 ‘WWE 2K’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금) 밝혔다.
‘WWE 2K’는 2K 스튜디오인 비주얼콘셉과 엔스페이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WW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헐크호건, 존 시나, 스팅, 트리플 H, 언더테이커, 대니얼 브라이언,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딘 엠브로스, 브레이 와이어트 등 WWE의 선수들을 조종해 실감나는 프로레슬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러 가지 경기 타입과 WWE 슈퍼스타 링 입장대, 다채로운 무브 세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슈퍼스타 생성, 커리어 모드, 라이브 멀티플레이어 매치 등 게임모드도 만나볼 수 있다.
비쥬얼콘셉 그렉 토마스 회장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WWE 게임으로써 ‘WWE 2K’는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WWE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콘솔용 ‘WWE 2K’의 게임플레이와 정통성을 이어받아 WWE와 모바일 게임 팬들에게 인기 있는 여러 선수들과 게임모드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WWE 2K’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K 공식 홈페이지(wwe.2k.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K는 모바일 WWE 게임 ‘WWE 2K’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7일(금) 밝혔다.
‘WWE 2K’는 2K 스튜디오인 비주얼콘셉과 엔스페이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WWE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헐크호건, 존 시나, 스팅, 트리플 H, 언더테이커, 대니얼 브라이언, 로만 레인즈, 세스 롤린스, 딘 엠브로스, 브레이 와이어트 등 WWE의 선수들을 조종해 실감나는 프로레슬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러 가지 경기 타입과 WWE 슈퍼스타 링 입장대, 다채로운 무브 세트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슈퍼스타 생성, 커리어 모드, 라이브 멀티플레이어 매치 등 게임모드도 만나볼 수 있다.
비쥬얼콘셉 그렉 토마스 회장은 “세계 최초의 모바일 WWE 게임으로써 ‘WWE 2K’는 언제 어디서나 가상의 WWE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콘솔용 ‘WWE 2K’의 게임플레이와 정통성을 이어받아 WWE와 모바일 게임 팬들에게 인기 있는 여러 선수들과 게임모드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WWE 2K’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K 공식 홈페이지(wwe.2k.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NS 화제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공포 2.0'과 함께, 파스모포비아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3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4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5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6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7
[순위분석] 키네시스 ‘복귀각’ 제대로 열었다, 메이플 2위
-
8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역대급 '무한 재화' 해킹사태 발생
-
9
만쥬 린슈인 “오래 사랑 받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될 것”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많이 본 뉴스
-
1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2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3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4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
5
일러스타 페스, 풍자성 1,000만 원 VIP 입장권 예고 화제
-
6
국내 출시 초읽기, 밸브 하드웨어 전파 인증 완료
-
7
[이구동성] 최대 체력 비례 대미지 3%
-
8
락스타 전 개발자 “도쿄 버전 GTA 나올 수도 있었다”
-
9
오징어 게임 느낌, 실사풍 배틀로얄 ‘더 조커스 게임’
-
10
니혼팔콤, 이스와 궤적 시리즈 신규 타이틀 개발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