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모바일 마케팅 강화, 핀콘 엔젤스톤과 손 잡았다
2015.06.16 18:52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이버가 ‘with NAVER’ 프로젝트의 세번째 게임으로 핀콘의 ‘엔젤스톤’을 확정했다. 네이버는 지난 2월, 넷마블게임즈와 제휴를 맺고, ‘with NA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 '엔젤스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이버)
네이버가 ‘with NAVER’ 프로젝트의 세번째 게임으로 핀콘의 ‘엔젤스톤’을 확정했다.
네이버는 지난 2월, 넷마블게임즈와 제휴를 맺고, ‘with NAVER’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레이븐’과 ‘크로노블레이드’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는 네이버의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신규 게임의 성공적인 마켓 입성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 첫 번째 사례인 ‘레이븐 with NAVER’는 출시 5일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핀콘의 ‘엔젤스톤’은 기존 모바일 RPG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과 화려한 액션, 깊이 있는 스토리를 갖춘 하드코어 RPG다. 지난 3월에는 북미에서 데모버전을 공개한 바 있다. 이 게임은 쿼터뷰 방식의 액션 RPG로, 모바일과 PC, 스마트TV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된다. 또한 서로 다른 플랫폼간 파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네이버는 7월 말 ‘엔젤스톤’ 런칭을 목표로 광고와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with NAVER’ 프로젝트의 성공사례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해외는 라인과 협력해 7월 말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마카오 지역의 해외 이용자들에게 ‘엔젤스톤’을 동시에 선보일 계획이다.
네이버 유승재 마케팅센터 이사는 “’with NAVER’는 대형 게임사들 뿐만 아니라 핀콘과 같이 경쟁력을 가진 중소 개발사들과도 지속적으로 협업하며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오는 7월 ’엔젤스톤’에 대한 사전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해 또 한 번 모바일 게임 업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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