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중국, PS폰 발매 전에 `짝퉁`으로 선점?
2010.11.08 17:12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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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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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 짝퉁 PS폰으로 알려진 `Unmei Q5`(출처 : Segooo.com)
소니의 ‘PS폰’이 정식 발표되기도 전에 중국 업체에서 PSP 로고가 부착된 휴대폰이 판매되어 네티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중국의 Unmei사가 출시한 휴대폰 ‘Unmei Q5’는 최근 사진이 유출된 PS폰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Unmei Q5’는 3.5인치 터치스크린과 전후면 카메라, 듀얼 SIM카드 슬롯, 패미콤(NES) 에뮬레이터 및 3.5mm 오디오 잭과 미니 USB 포트를 탑재했다. ‘Unmei Q5’는 블랙과 화이트, 두 색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399위안(한화 약 6만 6천원)이다.
이미 중국은 과거 ‘PSP’의 디자인을 도용한 ‘POP Station’과 ‘PSP go’ 짝퉁 기기 ‘PXP-2000’, 닌텐도 Wii 짝퉁 ‘Vii’, ‘MiWii2’ 등 많은 콘솔 게임기기 짝퉁을 발매한 바 있다. 그러나 ‘Unmei Q5’는 소니에서 PS폰이 공식 발표되기 전에 한발 앞서 상표를 도용한 제품을 판매 중이어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Unmei Q5’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젠 시대를 앞서가서 짝퉁을 만드냐”, “버틸 수가 없다”, “상표까지 그대로 베끼다니 대륙의 기상이 보인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PSP로고가 선명히 보이는 `Unmei Q5`의 모습(출처 : Sego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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