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현장의 열기! 2010 던파 쇼케이스
2010.12.04 22:16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관련기사]
던전앤파이터,
신규직업 ‘남성 격투가’ 공식 발표
`던전앤파이터`
남격투가 전직 캐릭터 플레이 영상
[프리뷰]
던전앤파이터
남격투가, 폭발적인 타격감을 맛봐라!
차별화 위해 ‘여귀검’ 아닌 ‘남격가’ 선택했다
[포토]
뜨거운 현장의 열기! 2010 던파 쇼케이스
오늘 신 캐릭터 `남격투가`가 공개된 `2010 던파 쇼케이스`에서는 오는 겨울방학에 업데이트 되는 콘텐츠 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함께 있었다. 수많은 학생들이 몰려든 고양시 어울림누리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가지 못한 유저들은 이것으로나마 아쉬움을 덜기 바란다.
▲ 아직 1시간 전인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 다시 한 번 말하지만 1시간 전이다. 그것도 입구 4군데가 전부 이랬다
▲ 입장하여 자리에 앉는 사람들
▲ 7대 던파걸 민주희 양이 행사 전 안내를 하고 있다
▲ 1층을 가득 메우고 2층에 들어서기 시작한 유저들
▲ 화려한 검무와 함께 `2010 던파 쇼케이스`가 시작되었다
▲ 오늘 사회를 맡은 `성캐` 성승헌 씨
▲ 남격투가의 공개와 함께 엄청난 환호와 함성이...
▲ `우와` 라는 소리밖에 안들렸다
▲ 영상으로만 공개된 스트라이커와 그래플러. 겨울방학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 +12강 아이템 준다는 말에 회장은 함성으로 떠나갈 것 같았다
▲ `레인보우`의 공연. 솔직히 말하면 던파 유저들은 레인보우보다 강화권을 더 좋아했다
▲ `루시에나`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최현아씨가 `세리아의 노래`를 열창했다
▲ N.EX.T의 멤버 김세황씨의 기타 연주가 이어졌다
▲ 포스가 넘치십니다. 형님!
▲ 이어서 윤하의 공연이 시작됐다
▲ 새로운 앨범 컨셉 때문에 다시 검은색으로 염색했다고 한다
▲ 마지막으로 그들이 왔다!!
▲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 던파 유저들에게 법규(?)를 날려주시는 늙은 사자 이하늘 옹(좌)
▲ 이하늘 : 이 게임 이름이 `던전 앤 파이터`라는데 우리가 `파이터`라서 불렀나?
▲ 두 번째 곡에서는 유저 모두 일어나서 DJ DOC와 함께 즐겼다
▲ `2010 던파 쇼케이스`가 끝난 후에는 상품 추첨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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