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에 풍뎅이까지··· 워오브드래곤즈 탈것 인기
2011.08.16 16:43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동물 탈것이 매력적인 `워오브드래곤즈`
엠게임의 여름 신작게임 ‘워오브드래곤즈’에 양, 타조, 풍뎅이, 박쥐 등
다양한 동물들이 출현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목) 공개서비스를 시작 한 워오브드래곤즈(이하 WOD)는 두 드래곤 연합의 전쟁을 담은 MMORPG로 게임의 특별한 파트너 ‘모우’가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더하고 있다.
‘모우’는 들짐승과 날짐승을 뜻하는 순 우리말로 WOD에서 캐릭터가 탑승하여 이동할 수 있는 이동형 보조 캐릭터다. 모우는 캐릭터의 빠른 이동을 가능하게 하고, 전투 상황에서는 캐릭터와 한 팀이 되어 상대방을 공격하는 든든한 지원군의 역할을 수행한다.
WOD에서 모우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다양한 종류와 독특함 때문이다. 파이언 연합과 록비 연합에 따라 육성할 수 있는 모우 종류가 각각 다를 뿐 아니라 캐릭터 레벨이 5이상 되면 첫 번째 모우를 소유하게 되며 레벨이 높아질 수록 새로운 모우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현재 유저들에게 공개된 모우는 양, 타조, 풍뎅이, 박쥐, 코뿔소, 곰 등 8종이다. 그 중에서 날아서 공중전투를 가능하게 해주는 화려한 날개를 가진 ‘풍뎅이’와 ‘박쥐’가 가장 인기가 높다.
또한 모우 합성 과정시스템을 도입하여 곧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될 예정이다. 드래곤을 비롯하여, 황소, 멧돼지, 여우, 말, 코끼리, 도마뱀, 표범, 말 등 친숙한 동물뿐 아니라 상상의 동물 블랙브레시, 푸루푸, 시호마, 지옥마수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WOD의 변정호 이사는 “게임을 통해서 동물과 함께 뛰고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상상을 가능하게 하고 싶었다”며 “타조, 말, 양, 코끼리 등 친숙한 동물뿐 아니라 실존하지 않는 상상의 동물까지 수집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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