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여론 확인? 블리자드 대표 한국 온다
2011.09.14 14:15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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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
베타 테스트 시작 임박, 현금 경매장 등 ‘디아블로3’에 관한 국내 이슈가 끊이지 않는 와중 블리자드의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9월 22일 방한하여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말에 따르면,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한국에 방문하는 가장 주요한 목적인 각 지사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중요 일정도 내부 임직원과의 미팅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이전에도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정기적으로 북미 이외의 지역에 위치한 해외 지사를 시찰해왔다. 이번 방한도 예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정규방문일정이라는 것이 블리자드 코리아의 입장이다.
그러나 블리자드의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디아블로3’의 베타테스트 및 출시가 가시화되어 가는 와중 마이크 모하임 대표의 방한은 통상적인 정규방문과 비교했을 때, 그 무게가 사뭇 다르다. 특히 그가 직접 밝힌 ‘디아블로3’의 베타테스트 일정의 마지노선이 성큼 다가온 9월 22일 한국에 방문한다는 점 역시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국내의 경우 북미와 달리 ‘디아블로3’의 심의 여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유저들 간의 현금거래를 게임 안에 흡수한 ‘현금 경매장’이 ‘디아블로3’의 국내심의를 어렵게 할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IMI에서 퍼블리싱한 ‘황제 온라인’이 유사한 시스템을 게임 안에 포함시켰다가 등급거부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는 만큼 ‘현금 경매장’이 내재된 ‘디아블로3’의 심의 과정도 순탄치 않으리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다.
블리자드가 준비하는 게임 중 출시가 임박한 타이틀은 ‘디아블로3’이다. 따라서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디아블로3’의 국내 출시에 관한 이슈에 대한 발표 혹은 ‘현금 경매장’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여론 파악 등을 이번 방한 일정을 통해 진행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유력한 전망이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의 방한 외부 일정에 대해 블리자드 코리아는 “현재 내부에서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외부 스케줄은 없다. 구체적인 것이 정해지는 대로 밝히겠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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