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순항, 네오위즈인터넷 3분기 실적 발표
2011.11.08 12:09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네오위즈인터넷은 2011년 3분기 실적으로 매출 128억원과 1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기에 대비해 각각 매출액은 14.9%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80.4% 감소한 수치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76% 감소한 18억원이며, 순이익은 71.4% 감소한 18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지분 매각분이 실적에 영향을 끼쳤다. 2011년 2/4분기는 K-IFRS(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지분 매각분이 영업이익으로 산정됐다. 2010년 3/4분기는 지분 매각분이 순이익 등에 반영됐다. 에스엠 지분 매각분을 제외하고 보면 네오위즈인터넷의 실적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인 것이다.
또한, 네오위즈인터넷은 주요 사업인 ‘음악’과 ‘모바일’에서 순조롭게 사업을 영위 중이다. 특히, 리듬액션게임 ‘탭소닉’은 안드로이드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글로벌에서도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다. 음원 사업 부문 역시 MBC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등 음악 관련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스마트플랫폼 ‘피망플러스’는 현재까지 ‘캐치캐치마우스’, ‘닌자 스나이퍼’ 등을 출시했다. 11월 내에만 신규 게임 5개를 출시하며 스마트폰 게임 사업을 지속 공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는 “음악과 모바일 사업 집중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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