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16 개막, 차세대 게이밍이 지금 바로 여기에!
2016.06.15 03:44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전세계 게이머의 대축제 E3 게임쇼가 돌아왔다. 올해 행사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현지기준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니, MS, 유비소프트, 베데스다, 닌텐도를 비롯한 수백여 게임사가 저마다 부스를 꾸리고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갖췄다

▲ 3일간 E3 2016이 열리는 LA 컨벤션 센터

▲ 입장 2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사우스홀 로비

▲ 입구는 저어~기 끝인데 여기까지 줄이 늘어서다, 난 여길 나가야겠어

▲ 올해 E3에서 문지기(?) 담당은 '고우키' 참전으로 화제를 모은 '철권 7'

▲ 귀여운 고도비만 '초코보'도 뭇 게이머를 환영해준다

▲ 웨스트홀로 우회해봤지만 미어터지긴 여기도 마찬가지

▲ 안내책자 'E3 쇼데일리' 발견, 책자에는 각종 꿀팁이 담겨있으니 하나씩 챙기자

▲ 관람객에게 꼭 필요한 부스 배치도와...

▲ 참가사 및 출품작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3일간 E3 2016이 열리는 LA 컨벤션 센터
올해도 어김없이 전세계 게이머의 대축제 'E3' 게임쇼가 돌아왔다. 올해 행사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현지기준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니, MS, 유비소프트, 베데스다, 닌텐도를 비롯한 수백여 게임사가 저마다 부스를 꾸리고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갖췄다.
'E3 2016'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출품작 라인업이다. 지난해 'E3' 쇼케이스를 평정했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부터 ‘젤다의 전설’ 신작, ‘와치독 2’, ‘마피아 3’ 등 내로라하는 대작들이 빼곡히 자리했다. 여기에 LA 컨벤션 센터 인근에 자체 행사장을 차린 EA의 ‘배틀필드 1’과 ‘타이탄폴 2’는 시연까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정보도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MS는 ‘데드 라이징 4’, ‘기어즈 오브 워 4’, ‘헤일로 워즈 2’ 등 신규 영상을 선보이는 한편,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신형 Xbox 2대를 전격 발표했다. 기존보다 40% 가벼워진 슬림 모델과 완벽한 4K 게이밍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스콜피오가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Xbox와 윈도우 10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MS가 신형 콘솔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면 소니는 오롯이 게임 자체에 집중하는 전법으로 맞섰다. 그리스를 떠나 북유럽에 정착한 ‘크레토스’의 새로운 ‘갓 오브 워’와 순수한 호러 장르로 회귀한 ‘바이오하자드 7’, 어드벤처 장인 퀀틱드림 신작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차세대 스펙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게임, 그리고 “내가 돌아왔다”고 선언한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이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배트맨: 아캄 VR’을 위시한 수십 여종의 PS VR 독점작도 놀랍긴 마찬가지였다.
이외에도 EA, 베데스다, 유비소프트가 사전 컨퍼런스를 통해 뭇 게이머의 혼을 쏙- 빼놓았다. EA는 ‘배틀필드 1’과 ‘타이탄폴 2’는 물론 ‘피파’와 ‘매든’ 등 스포츠게임 신작,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방 중인 ‘스타워즈’ 게임 등을 소개했다. 베데스다는 주력 신작 ‘디스아너드 2’와 TCG ‘엘더스크롤: 레전드’ 신규 정보를 공개했으며, ‘프레이’ 리부트와 ‘스카이림’ HD 리마스터를 최초로 선보였다. 유비소프트 또한 이에 질세라 ‘와치독 2’, ‘포 아너’, ‘고스트리콘’로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3 2016'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출품작 라인업이다. 지난해 'E3' 쇼케이스를 평정했던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부터 ‘젤다의 전설’ 신작, ‘와치독 2’, ‘마피아 3’ 등 내로라하는 대작들이 빼곡히 자리했다. 여기에 LA 컨벤션 센터 인근에 자체 행사장을 차린 EA의 ‘배틀필드 1’과 ‘타이탄폴 2’는 시연까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사전 컨퍼런스를 통해 새롭게 공개된 정보도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MS는 ‘데드 라이징 4’, ‘기어즈 오브 워 4’, ‘헤일로 워즈 2’ 등 신규 영상을 선보이는 한편,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신형 Xbox 2대를 전격 발표했다. 기존보다 40% 가벼워진 슬림 모델과 완벽한 4K 게이밍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스콜피오가 그 주인공이다. 아울러 Xbox와 윈도우 10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MS가 신형 콘솔로 기선 제압에 나섰다면 소니는 오롯이 게임 자체에 집중하는 전법으로 맞섰다. 그리스를 떠나 북유럽에 정착한 ‘크레토스’의 새로운 ‘갓 오브 워’와 순수한 호러 장르로 회귀한 ‘바이오하자드 7’, 어드벤처 장인 퀀틱드림 신작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차세대 스펙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게임, 그리고 “내가 돌아왔다”고 선언한 코지마 히데오의 ‘데스 스트랜딩’이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배트맨: 아캄 VR’을 위시한 수십 여종의 PS VR 독점작도 놀랍긴 마찬가지였다.
이외에도 EA, 베데스다, 유비소프트가 사전 컨퍼런스를 통해 뭇 게이머의 혼을 쏙- 빼놓았다. EA는 ‘배틀필드 1’과 ‘타이탄폴 2’는 물론 ‘피파’와 ‘매든’ 등 스포츠게임 신작,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방 중인 ‘스타워즈’ 게임 등을 소개했다. 베데스다는 주력 신작 ‘디스아너드 2’와 TCG ‘엘더스크롤: 레전드’ 신규 정보를 공개했으며, ‘프레이’ 리부트와 ‘스카이림’ HD 리마스터를 최초로 선보였다. 유비소프트 또한 이에 질세라 ‘와치독 2’, ‘포 아너’, ‘고스트리콘’로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 입장 2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사우스홀 로비

▲ 입구는 저어~기 끝인데 여기까지 줄이 늘어서다, 난 여길 나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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