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3.0, 일반 유저를 위한 수익형 플랫폼 선봬
2011.09.06 17:23김소라 기자

기타리스트를 꿈꾸는 13살 소년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하는가 하면, 캐나다 부부 한 쌍을 한국 문화 원정대로 변신시키기도 했으며,무엇보다 국 내외에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는 한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진행하고 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스타덤에 오른 천재기타리스트 정성하 |
특히, 최근 출발한 유튜브 3.0은 업로드와 공유를 뛰어넘어 일반 유저들의 편의를 도모한 획기적인 발상이 돋보인다. 먼저, 카테고리별 인기 동영상을 일일, 주간, 달로 나눠 볼 수 있는 유튜브 차트와 유튜브 뮤직을 비롯해, 라이브 스트리밍 채널 유튜브 라이브, 3D 영상까지 편집 할 수 있는 유튜브 편집 기능까지. 개인 유저를 위한 플랫폼이 더욱 체계화됐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개인 유저들을 위한 ‘수익 창출 플랫폼’. 저작권을 침해 하지 않는 개인 유저들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기업 스폰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는 것이다. 개인 유저입장에서는 재미를 넘어선 수익 창출을, 기업 입장에서는 홍보 배너나 시작 전 광고를 인기 동영상에 삽입함으로써 홍보 및 그에 따른 수익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똑 같은 영상이라 해도 각각 다른 나라에서 그 영상을 본다면 현지의 광고가 붙기 때문에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현재 유튜브와 계약을 맺은 일반 유저(파트너)는 150. 하지만 수익창출 플랫폼은 일반 유저 모두를 포함하진 않는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유저 제작 영상이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으며, 연간 규칙적인 업로드를 통해 영상물에 대한 다양한 심사 기준을 거쳐야 한다.

(일반 유저(파트너) 심사 기준 안내 www.youtube.com/t/partnerships_benefits)
유튜브 3.0과 함께 시작된 개인 유저를 위한 수익 창출 플랫폼. 재미로 올리던 영상에 홍보를 위한 수익창출 요소가 걸리면, 참신한 재미 보다는 보다 자극적인 요소가 더 강해지진 않을 런지, 이에 대한 여론의 염려도 적지 않은 상황.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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