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번째 생일, 로지텍 30주년 행사 -

스위스의 본사를 두고 있는 로지텍은 1981년도 설립되어 지난 30년간 사람과 디지털 경험을 연결시켜주는 개인용 주변기기 분야를 선도해온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퍼스털 컴퓨터 발전에 이어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의 꾸준한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음악 및 비디오 엔터

30번째 생일, 로지텍

스위스의 본사를 두고 있는 로지텍은 1981년도 설립되어 지난 30년간 사람과 디지털 경험을 연결시켜주는 개인용 주변기기 분야를 선도해온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현재는 퍼스털 컴퓨터 발전에 이어 개인용 모바일 디바이스의 꾸준한 발전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이르기까지,음악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게이밍, 소셜 네트워킹, 인터넷을 통한 오디오 및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비디오 보안과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제어 등을 가능하는 제품들을 출시해왔다.

지난 30년 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IT 이슈와 로지텍의 신제품 들이 꾸준하게 공존을 해왔다는 것을 설명했는데, 이로 인해 로지텍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는 회사로 거듭났다는 것을 강조했다.

현재, 로지텍의 제품 전략은 개인과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는 스크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노트북, PC, Mac, 태블릿, TV, 스마트폰, 회의실 스크린 등의 사용 형태를 연구하고 그 스크린을 통해 개인 및 기업의 디지털 경험을 향상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 행사 초반에 로지텍에 대한 전반적인 키노트를 하고 있는 현재 로지텍 코리아의 대표를 맡고 있는 박재천 지사장

로지텍의 30주년 기념 행사이기도 했지만 간만에 로지텍의 신제품 발표회와 겸하고 있는 탓에 많은 매체 그리고 파워 블로거 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