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S450 출시로 불 붙은 메인스트림 세계! -
2011.10.19 15:53김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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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만 보고 질주했던 NVIDIA! 하지만.. 게임을 하는데 있어 최적의 그래픽카드를 생각한다면 당연 NVIDIA 그래픽카드라는 인식이 당연하게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렇게 지칠 줄 모르고 앞만 보며 달려온 엔비디아는 사용자에게 더욱 뛰어난 그래픽 환경을 제공 해줄 제품을 선보이며 승승장구 하는 업체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라 했던가. 첫 페르미(Fermi) 기반의 GTX480 제품이 성능 면에서는 매우 우수한 모습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었지만, 그에 따르는 높은 발열, 소비전력에 발목이 잡히며, 많은 사용자들에게 외면 받게 되었으며, 경쟁사에 비해 아직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완벽하게 갖추어 지지 못한 엔비디아로선 독점하고 있던 그래픽카드 시장에도 극심한 타격을 받으며 경쟁사에게 시장 주도권 역시 빼앗기는 듯 했다. -많은 기대 속에 페르미 기반의 라인업을 보다 완성 시켜줄 GTS450 출시! GTX480 이라는 회심의 일격을 준비했지만 약간은 주춤거리게 된 NVIDIA. 뒤 이어 나온 GTX470에 이은 회심의 일격으로 준비한 차세대 GPU GTX480에 이어 발표된 GTX470에서도 전력, 발열 면에서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현재 엔비디아의 주력모델이라 할 수 있는 GTX460 이 출시 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후속 타로 출시된 제품이 바로 GTS450이다. 현재 메인 스트림 시장에서 가장 인기 높은 GTS250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물려받을 제품이며, GTS250 후속으로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GTS450 의 기대 또한 그 어느 때 보다 높으며 드디어 2010년 9월 GeForce GTS450 이 시장에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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