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이엠텍 지포스 GTX680 해부하기
2012.03.24 15:27김민태
루머와 달리 실제로 지포스 GTX 680을 받아본 브박의 첫 인상은 ˝오~ 스마트한데?˝ 였다.
| 이엠텍이 선보이는 표준, 엔비디아 지포스 GTX 680!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680가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출시 전부터 경쟁사 HD 7970 모델과 비교당하는가 하면, 성능만큼 거대한 덩치를 가졌다거나 전기먹는 하마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린 바 있다. 그러나 루머와 달리 실제로 지포스 GTX 680을 받아본 브박의 첫 인상은 "오~ 스마트한데?" 였다. ▲ 28nm의 정밀 공정의 결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680 각종 미디어 매체들이 공급받는 레퍼런스 모델의 경우 엔비디아에서 공급하는 표준 설계격으로 이후 제조사별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하는 비레퍼런스 제품들을 통해 더 짧은 기판, 고급 쿨러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엔비디아에서 꼭꼭 숨겨왔던만큼 적어도 3월 중으로 비레퍼런스 제품을 만나보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내 유통사들은 숨은 얼리어댑터들과 은둔고수들을 위해 레퍼런스 제품이라도 선보이려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때마침 브레인박스를 찾은 이엠텍의 레퍼런스 모델과 함께, 적어도 여러분의 품속에 지포스 GTX 680이 닿기 전까지 사진으로나마 함께 낱낱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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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엠텍 지포스 GTX 680 겉모습은 어떻게 생겼나? 사실 이엠텍의 GTX 680의 외형이라고 해서 다른 제품들과 딱히 다른점은 없다. 레퍼런스라는 말은 곧 표준이며, 하나의 설계를 가지고 제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조사 수준에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방편은 최신 그래픽 카드의 필수 덕목인 에어로 가이드 커버나 쿨링팬에 로고를 표시하는 정도다. 이 외에는 전적으로 해당 그래픽 카드 제조사, 또는 유통사의 서비스 품질을 믿고 구입을 결정하게 된다. 국내에서 컴퓨터 좀 한다는 사람 치고 이엠텍을 모르는 사람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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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엠텍 지포스 GTX 680의 속살을 훔쳐보자! 레퍼런스 제품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이전 제품들과 달리 쿨러를 분해를 어렵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이다. 톡스 나사, 속칭 별나사라 불리는 것들로 쿨러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쿨러를 교체할 경우 톡스 드라이버까지 구비해야 한다. 어찌어지 톡스 나사까지 모두 풀고나면 GTX 680의 정교한 속살을 감상할 수 있다. 28나노-미터의 정밀 공정이 적용된 덕분인지 이전 세대의 전문가급 그래픽 카드에 비해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컴포넌트 배치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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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그래픽의 마스터피스! 지포스 GTX 680 상대적으로 원사이드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CPU 시장의 상황에 비해 그래픽 카드의 싸움은 아직도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다. 서로의 특성에 따라 강한 분야와 약한 분야가 극명한데다 성능 또한 비슷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타히티 기반의 그래픽 카드들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이어, 케플러 기반의 지포스 GTX 680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즐거울 따름이다. 이 것으로 날로 커지고, 무거워지고, 전력 먹는 하마였던 하이엔드 VGA의 로드맵을 스마트하게 뒤집은 지포스 GTX 680의 생김새를 함께 살펴보았다. 필자의 임무는 끝났지만 아직도 지포스 GTX 680의 숨은 성능을 밝혀내기 위해 열심히 브레인박스표 벤치마킹은 진행중에 있다. 다음으로 공개될 본격 벤치마크 리뷰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필드3(BattleField3)를 포함한 실제 게임들의 다양한 벤치마크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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