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의 '테라', 플레이위드 손 잡고 태국 진출한다
2017.05.19 09:5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플레이위드는 5월 19일, 블루홀의 온라인게임 '테라'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 타일랜드를 통해 '테라'를 태국에 서비스한다. 플레이위드와 블루홀은 양사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현지화를 거쳐 2018년 1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플레이위드(좌)와 블루홀(우) CI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 플레이위드(좌)와 블루홀(우) CI (사진제공: 플레이위드)
플레이위드는 5월 19일, 블루홀의 온라인게임 '테라'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플레이위드는 플레이위드 타일랜드를 통해 '테라'를 태국에 서비스한다.
플레이위드와 블루홀은 양사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현지화를 거쳐 2018년 1분기 내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테라'는 블루홀의 대표 MMORPG로 지난 2011년 국내 출시 후 최고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했으며 2011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여기에 현재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서비스를 이어가는 중이다.
플레이위드 타일랜드는 지난 3월 플레이위드의 대표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을 현지에 런칭한 바 있다. 플레이위드와 플레이위드 타일랜드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우수한 게임들을 태국 현지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 김학준 대표는 "국내외 많은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블루홀의 테라를 태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현지에 성공적인 서비스를 거두기 위해 퍼블리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홀 김강석 대표는 "6주년을 맞은 테라가 지속적으로 새로운 유저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다"라며 "플레이위드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태국 유저들에게 MMORPG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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