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리빌드 스킬 시스템, 포인트를 투자할수록 더 강해진다
2017.11.01 14:27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블레스 리빌드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인 ‘스킬 성장 시스템’은 필요 없는 스킬을 정리해 유저들이 더 효율적으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작업이다. 특별한 분류 없이 흩어져 있던 스킬을 비슷한 효과를 지닌 것들로 묶어 9개 그룹으로 재구성했고, 레벨업을 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 리빌드 프로젝트 이후론 원하는 기술에 점수를 투자해 강화할 수 있다
점수 투자는 각 기술 별로 진행할 수 있으며, 1점수 이상을 투자해야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사용하고자 하는 기술에만 점수를 투자하면 되고, 그 외에는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투자한 스킬 점수는 언제든 무료로 초기화할 수 있다.

▲ 기술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요구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해당 스킬 덕분에 기존의 조합뿐만 아니라 어떤 스킬에 얼마나 점수를 투자하느냐에 따라 전술이 차별화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러 개의 기술을 배워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것인지, 아니면 주로 사용하는 기술을 강화해 소수 전술덱에 집중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에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할 전망이다.

▲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파라미터 스킬'

▲ 레벨이 상승할수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블레스 리빌드 프로젝트의 일환 중 하나인 ‘스킬 성장 시스템’은 필요 없는 스킬을 정리해 유저들이 더 효율적으로 전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작업이다. 특별한 분류 없이 흩어져 있던 스킬을 비슷한 효과를 지닌 것들로 묶어 9개 그룹으로 재구성했고, 레벨업을 함에 따라 순차적으로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기존 전술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번 시간엔 이를 알아보고자 리빌드 서버의 변화된 스킬 성장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존에는 스킬을 배우려면 레벨을 높이고 교본을 하나씩 구비한 뒤 ‘전술’ 창에 등록해 조합해야 했다. 그러나 해당 시스템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스킬이 나열돼 있어 원하는 종류를 찾기 어려웠고, 사용 효과를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였다.

▲ 기존의 스킬 시스템인 ‘전술’
이에 리빌드 프로젝트에선 이를 전면 개편해 스킬 트리와 덱을 추가했다. 원하는 기술에 점수를 투자해 선택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한 기술에만 많은 점수를 쏟아 부어 높은 능력치를 보유할 수 있다.

▲ 리빌드 프로젝트 이후론 원하는 기술에 점수를 투자해 강화할 수 있다

스킬 점수는 기본적으로 레벨업을 할 때마다 조금씩 얻을 수 있으며, 동시에 ‘운명의 발자취’와 ‘던전’ 퀘스트의 완료 보상으로도 획득 가능하다. 이렇게 얻은 점수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기술을 배울 수 있고, 높은 수치의 능력치를 보유할 수 있다.
또한, 기술마다 1에서 5까지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능력치가 강화된다. 단, 레벨이 높아질 때마다 요구 점수가 점점 증가해 1레벨을 올리는 데 1점수, 2레벨은 6점수, 3레벨은 12점수, 4레벨은 24점수, 5레벨은 48점수가 필요하다. 결국 5레벨의 기술을 배우려면 총 91점수가 필요한 셈이다.

▲ 던전 퀘스트를 완료해서도 스킬 점수를 얻을 수 있다

▲ 원하는 기술에만 점수를 투자해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 기술의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요구 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45레벨을 달성해 모든 스킬과 특성을 획득한 후에는 ‘파라미터 스킬’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파라미터 스킬’은 지속 효과가 적용되는 패시브 스킬로, 치명타 추가 피해량과 마법 방어도, 물리 방어도, 체력 등 직업별 주요 능력치를 높이는 게 가능하다.
해당 스킬 덕분에 기존의 조합뿐만 아니라 어떤 스킬에 얼마나 점수를 투자하느냐에 따라 전술이 차별화되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러 개의 기술을 배워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것인지, 아니면 주로 사용하는 기술을 강화해 소수 전술덱에 집중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에 또 다른 재미를 부여할 전망이다.

▲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파라미터 스킬'

▲ 레벨이 상승할수록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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