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광역 피해 줄이는 신규 서포터 '엘레나' 출시
2019.12.06 14:55게임메카 서형걸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자사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엘레나'와 서브스토리를 업데이트 했다고 6일 밝혔다.
엘레나는 냉기 속성 정령사로 적의 광역 공격을 방어하는데 특화된 서포트형 영웅이다. 아군 전체에 무적과 저항력 증가 효과를 부여하거나, 적 전체 공격의 피해량을 줄이고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엘레나의 서브 스토리 ‘찬란한 별의 이면’에서는 밀수 누명을 쓰고 아킨 유배지에 감금된 억울한 상인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콘스텔라 대사제 ‘엘레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서브 스토리를 클리어 하면 머라고라 씨앗, 성약의 책갈피, 엘레나 관련 전설 및 희귀 촉매제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픽세븐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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