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빅브레이크게임즈는 자사가 만든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월드 오브 워 머신’의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워 머신은 2차 세계대전을 세계관으로 하는 실시간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역사적 고증을 살려 전체적인 디자인과 게임 내 콘텐츠 등을 개발했다. 플레이어는 지상군, 항공기, 부대장 등 유닛 간의 상성으로 다양한 전략을 짜고, 연맹을 결성해 거점 도시를 점령하는 실시간 RvR이나 다양한 PvE, 월드 아레나 콘텐츠 등을 플레이하게 된다. 현재 한국어 포함 총 14개 글로벌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전세계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 월드 오브 워 머신이 국내에 서비스된다 (사진제공: 빅브레이크게임즈)
빅브레이크게임즈는 26일, 자사가 만든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월드 오브 워 머신’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월드 오브 워 머신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지상군, 항공기, 부대장 등 여러 유닛을 조합해 다양한 전략을 짜고, 연맹을 결성해 거점 도시를 점령하는 과정을 다룬다. 이를 통해 실시간 RvR, PvE, 월드 아레나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한국어를 포함해 14개 언어를 지원하며, 해외 유저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미국 M4 셔먼, 소련 T-34, 독일 티거 등 2차 대전에서 활약했던 전차가 출시되며, 사전예약 참여자 수 100만 달성에 따라 3주간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30만원 상당의 보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