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THUMb(슈퍼썸)의 법의학 추리 어드벤처 '데스 앳 플레밍 매너'(Death at Fleming Manor)가 지난 11월 3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이 게임은 1959년 영국의 한 저택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죽음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 데스 앳 플레밍 매너 스크린샷 (사진제공: 슈퍼썸)
슈퍼썸(SUPERTHUMb)의 법의학 추리 어드벤처 '데스 앳 플레밍 매너(Death at Fleming Manor)'가 지난 11월 3일 스팀을 통해 출시됐다. 이 게임은 1959년 영국의 한 저택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죽음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플레이어는 1959년 영국 저택에서 발생한 의문의 죽음을 조사하는 수사관 역할을 수행한다. 각 사건 현장을 면밀히 조사하고 시신 상태를 분석하며, 관련 인물들을 심문하고 증거를 검토해야 한다. 희생자를 식별하고 사망 원인을 파악하여 사고, 자살, 혹은 살인 중 하나로 결론을 내려야 한다. 결론은 사망 진단서나 긴급 보고서에 기록하며, 부정확한 정보는 잘못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데스 앳 플레밍 매너'는 관찰과 추론, 그리고 공식 문서 작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법의학 추리 어드벤처 게임이다. 1960년대 유럽 범죄 및 미스터리 만화에서 영감을 받은 손으로 그린 듯한 시각적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사운드트랙은 고전 탐정 드라마에서 영향을 받았다. 애거사 크리스티(Agatha Christie)류의 미스터리와 세밀한 조사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게임으로 소개됐다.
이 게임은 타이베이 게임 쇼(Taipei Game Show) 2027 인디 게임 어워드에서 '베스트 디자인'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또한, 개발팀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어드벤처엑스(AdventureX)에 참가하여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어드벤처엑스는 서사 중심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영국 컨벤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