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도깨비의세계에 대규모 서버 대항전 콘텐츠 '차원 점령전'을 추가했다. 차원 점령전은 같은 그룹에 속한 3개 서버 이용자가 참여해 각 지역을 점령하고 서버 간 경쟁을 펼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서버별 최대 3,000명씩 총 9,0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주말 열린다
▲ '도깨비의세계' 차원 점령전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도깨비의세계에 대규모 서버 대항전 콘텐츠 '차원 점령전'을 추가했다.
차원 점령전은 같은 그룹에 속한 3개 서버 이용자가 참여해 각 지역을 점령하고 서버 간 경쟁을 펼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서버별 최대 3,000명씩 총 9,0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 주말 열린다.
11월 7일 밤 10시에 프리시즌으로 막을 올린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정해진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점령전 종료 후에는 서버별 성과와 개인 기여도에 따라 특별한 도술 조각 선택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신규 미니게임 '경단 만들기'도 도입됐다. 경단을 상자 안에 떨어뜨려 같은 종류 경단 두 개를 합치며 더 큰 경단으로 만들어 나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특정 점수 이상을 달성하거나, 시즌 종료 시점의 랭킹에 따라 수박 탈것, 특별 도술 스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방석 시스템'이 추가됐다. 캐릭터가 '앉기' 상태일 때 노출되는 꾸미기 요소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실장은 "이번 '차원 점령전'은 이용자들이 개별 서버에서 쌓아온 경쟁 경험을 더 큰 규모의 대결로 확장한 콘텐츠"라며 "최대 9,000명이 참여하는 전장에서 서버 구성원들이 함께 전략을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는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