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지스타 G-CON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안근태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과 광활한 파이웰 대륙 구현 과정을 소개한다
▲ 붉은사막 스크린샷 (사진제공: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오는 11월 19일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G-STAR Game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 펄어비스는 이 자리에서 개발 중인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오픈월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19일 12시에 시작되며,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펄어비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붉은사막'에 구현된 광활한 파이웰 대륙의 개발 과정과 함께, 자체 엔진을 활용한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개발자의 관점에서 게임 세계의 구성 과정과 플레이어가 직접 탐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창작적 및 기술적 고민들을 청중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펄어비스는 앞서 여러 해외 유명 개발자 컨퍼런스에도 초청받아 '붉은사막'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개발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EDEC 2026(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 데브 2026(Gamescom Dev 2026)'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붉은사막의 개발 노하우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