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게임스가 신규 브랜드 사이게임스엣지의 첫 타이틀인 씨앗이 내려앉는 곳을 정식 출시했다. 딸을 잃은 병사가 재앙의 아이를 만나 오염된 지상으로 내려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발판과 바람을 활용한 낙하 제어 액션과 고난이도 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 씨앗이 내려앉는 곳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사이게임스)
사이게임스는 5일, 자사 신규 게임 브랜드 사이게임스엣지 첫 번째 타이틀인 '씨앗이 내려앉는 곳'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씨앗이 내려앉는 곳'은 지상이 오염돼 인류가 세계수의 가지 위에 문명을 건설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게임은 딸을 잃은 한 병사가 세상의 붕괴를 초래하는 '재앙의 아이'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병사는 처음 아이를 죽이려 하지만 세상을 떠난 자신의 딸을 닮은 모습에 정이 들게 되고, 두 사람은 추격자를 피해 오염된 지상으로 내려가는 여정을 떠난다.
▲ 씨앗이 내려앉는 곳 이미지 (사진제공: 사이게임스)
게임의 메인 스토리는 약 3시간 분량으로 구성됐으며, 발판과 바람의 움직임을 활용하여 낙하를 제어하는 독특한 액션이 특징이다. 메인 스토리를 완료한 이용자들은 고난이도 맵과 타임어택에 도전하며 승부욕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한 오프닝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편, 사이게임스엣지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6 인디 쇼케이스 2.0: 갤럭시'에 참가해 '씨앗이 내려앉는 곳'의 현장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