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 챕 게임즈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데이트 에브리씽이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개발진은 커뮤니티의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자선 라이브스트림을 개최하고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선보이며 게임 외 영역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신규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다
▲ 데이트 에브리씽 (사진제공: 새시 챕 게임즈)
새시 챕 게임즈는 인디 게임 데이트 에브리씽(Date Everything!)이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게임은 2025년 6월 출시된 이후 1년여 만에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다.
데이트 에브리씽은 일상 속 사물들이 연애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하는 독특한 설정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100명이 넘는 성우진이 참여했으며, 펠리시아 데이(Felicia Day), 조니 용 보시(Johnny Yong Bosch), 매튜 머서(Matthew Mercer) 등의 유명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새시 챕 게임즈의 최고경영자이자 데이트 에브리씽 공동 제작자인 로비 데이먼드(Robbie Daymond)는 100만 장 판매 기록이 게임 개발에 헌신한 재능 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에게 믿기 어려운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팀에 대한 깊은 자부심과 게임의 성공을 가능하게 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공동 제작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레이 체이스(Ray Chase)는 커뮤니티의 반응에 감동했으며, 이러한 성공에 보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게임이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공을 기념하고 커뮤니티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새시 챕 게임즈는 자선 라이브스트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트레버 프로젝트(The Trevor Project)와 국경 없는 의사회(Doctors Without Borders)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라이브스트림은 오는 11월 18일 수요일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데이트 에브리씽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치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취약 계층 지원에 헌신하는 두 단체를 위한 기금 모금과 함께 게임의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트 에브리씽의 100만 장 판매 성과는 새시 챕 게임즈가 지향하는 크리에이터 주도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준다. 최고운영책임자 로건 버딕(Logan Burdick)은 차세대 인기 캐릭터와 세계가 크리에이터 주도 게임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데이트 에브리씽이 이러한 비전의 힘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새시 챕 게임즈는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reative Artists Agency)의 지원을 받아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른 엔터테인먼트 분야, 제품 및 새로운 스토리텔링 경험으로 확장할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게임 외 영역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신규 타이틀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 및 제작 이사인 줄리 톰슨(Julie Thompson)은 커뮤니티가 게임의 세계에 몰입하는 모습이 마법 같다고 표현했다. 그녀는 데이트 에브리씽에서 탐구할 것이 많으며, 새로운 캐릭터, 이야기, 그리고 완전히 다른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시 챕 게임즈는 100만 장 판매를 달성한 데이트 에브리씽이 특별한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어낼 시작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