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Kabam)은 신작 방치형 수집 RPG 'WB 올스타 키우기(WB All-Star Mayhem)'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다. 워너브라더스,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IP)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특징이다
▲ WB 올스타 키우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 중인 방치형 RPG 'WB 올스타 키우기(WB All-Star Mayhem)'를 공개했다.
WB 올스타 키우기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arner Bros. Interactive Entertainment)의 라이선스로 개발 중인 게임이다. 워너브라더스,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한자리에 모인다.
구체적으로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타임 ▲루니 툰 ▲틴 타이탄 GO! ▲애니매니악스 ▲스쿠비 두 ▲스티븐 유니버스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 걸까지 9종이 등장한다.
게임은 애니메이션 '핑키와 브레인'의 브레인이 TV 속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유니버설 리모컨'을 손에 넣으며 시작된다. 우주 정복을 꿈꾸는 브레인은 메트로폴리스부터 사무라이 잭의 미래 세계까지 여러 차원에 등장하는 빌런과 손잡고, 이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해 각 세계의 이야기를 바꾸려 한다.
브레인에 맞서 배트맨, 슈퍼맨, 틴 타이탄, 벅스 버니, 스쿠비 두, 핀과 제이크 등 여러 영웅과 빌런을 조합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모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는 원작 특유의 개성을 살린 2D 애니메이션과 게임만의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있다. 출시 시점에 캐릭터 100종 이상이 등장하며, 출시 후에도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을 추가한다.
카밤 세바스티앙 구드(Sebastien Goode) 총괄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애니메이션 작품들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면서, 다양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하나의 게임에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각 캐릭터 특유의 유머와 개성을 유지하면서 전투 능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제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