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문화재단은 '세계 AAC 인식의 달'을 기념해 특수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나의AAC 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을 배포했다. 총 220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 9명이 나의AAC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결과와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의 변화 사례가 담겼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과정안, 교사들의 실천 수기, 현장 활용 팁, 수업자료 및 활동지까지 수록했다
▲ 나의AAC 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 (사진제공: 엔씨문화재단)
엔씨문화재단은 '세계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인식의 달'을 기념해 특수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나의AAC 특수교육 현장 수업 자료집'을 배포했다.
나의AAC는 엔씨문화재단이 의사소통 장애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AAC 앱이다. 이번 자료집은 특수교육 현장의 나의AAC 활용 사례 확보를 위해 2026년 1학기 기간동안 엔씨문화재단과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SeeD)가 공동 진행한 '나의AAC 특수교육 지원 프로그램'의 결과물이다.
총 220페이지 분량의 자료집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 9명이 나의AAC를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결과와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의 변화 사례가 담겼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과정안, 교사들의 실천 수기, 현장 활용 팁, 수업자료 및 활동지까지 수록했다.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AAC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수업을 설계하고 세심하게 기록해주신 선생님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의사소통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민하시는 특수교사분들께 이 자료집이 유용한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