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의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가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원작 '귀혼'의 지식재산권(IP)이 가진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엠게임은 11월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 귀혼키우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의 모바일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가 사전예약 신청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원작 '귀혼'의 IP가 가진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게임은 지난 8월 11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9일 만에 50만 명을 기록했으며, 9월 초에는 80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사전예약은 엠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11월 중 정식 출시 전까지 계속된다.
엠게임은 사전예약 기간 동안 이용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26일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메인 스토리 영상을 공개, 원작 '귀혼'의 세계관과 서사를 선보였다. 또한 같은 달 27일부터 한 달간은 이용자 참여형 '귀혼 코스프레 챌린지'를 진행했다.
'귀혼키우기'는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 게임 '귀혼'의 IP를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이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들을 계승하는 한편,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는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했다. 메인 스토리는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기억과 무공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담았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금전, 동료 소환권, 장비 강화석 등 초반 성장에 필요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100만 명 달성으로 홍수정과 던전 입장권 묶음이 추가 보상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이재창 이사는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는 원작 '귀혼'을 기억하는 분들과 새롭게 관심을 보내주신 분들이 함께 만들어 주신 덕분이다"라며,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와 서비스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여 기다려 주신 만큼의 완성도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