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대비! 영상으로 보는 피파13 개인기 응용 공략 3편
2012.11.05 18:31 조상훈 기자
피파온라인3의 2차 CBT가 11월 27일로 확정되었다. 이러한 소식에 벌써 일부 유저들은 최신작인 피파13을 통해 몸풀기에 나서고 있다. 피파13은 상당수의 개인기 커맨드가 피파11 엔진을 사용한 피파온라인3와 크게 다르지 않다. 따라서 피파13 최고수들의 콘트롤을 엿볼 수 있는 '피파13 금주의 골' 영상을 참고한다면 각종 개인기를 피파온라인3에서 활용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난 시간에 이어 '금주의 골 Round 3' 영상을 통해 고급 스킬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피파13 금주의 골 Round 3 (출처: 피파13 공식 홈페이지)
※본 기사에서는 XBOX360 패드를 기준으로, 키보드는 피파온라인3의 '피파 온라인2' 설정을 기준으로 표시
※본 기사에서 설명하는 조작 커맨드는 선수가 수직 위로 이동하고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실제 플레이에서는 선수의 방향에 따라 변경해야 한다.
개인기로 패스를 한다! 사포 응용 방법
레인보우는 심플 레인보우와 어드밴스드 레인보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별 4개와 5개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다. 이중 심플 레인보우는 지난 시간에 소개된 바 있으며, 상대 수비수의 키를 넘겨 골 찬스를 만들어 내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 사포로 수비수의 키를 넘기는 모습
어드밴스드 레인보우는 심플 레인보우와 동일한 커맨드인 LT + RS ↓ 튕긴 후 ↑↑, (키보드: L Shift + Num 2 8 8)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입력 타이밍이 조금 다른데, 두번째 커맨드 ↑를 누른 상태에서 한박자 쉰 후 다시 튕겨 주는 것이다. 입력에 성공하면 발 뒤 꿈치로 공을 한번 튕긴 후 레인보우를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상대 수비수들로 인해 돌파하기 쉽지 않다

▲ 레인보우로 노마크인 선수에게 패스!

▲ 바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만들어 낸다
레인보우 입력시 마지막 RS 방향을 길게 입력할 경우 넘겨진 공이 더 멀리 날아가게 된다. 이 경우 공이 착지하는 부분에 노란색 X표가 나타나게 되며, 만약 해당 위치에 다른 선수가 존재할 경우 공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선수를 변경해 주는 키인 LB를 연타하면 되며, 만약 공 착지 지점에 아무도 없다면 레인보우를 구사한 선수가 자동적으로 공을 받으러 달려가게 된다. 금주의 골 영상에서는 왼쪽을 개인기로 돌파 한 후 레인보우를 통해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돌파한 다음 평범한 패스를 시도했다면, 수비수들이 밀집해 있었기 때문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개인기를 이용한 패스는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이러한 개인기는 대부분 별 5개의 최상급 난이도 개인기이기 때문에 구사할 수 있는 선수가 극히 드물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게임 플레이시에는 이러한 개인기 사용을 고려해 스쿼드를 구성해야 한다.
사용한 기술
심플 레인보우 - LT + RS ↓ 튕긴 후 ↑, ↑ (키보드: L Shift + Num 2, 8, 8) 별 4 ~ 5개
어드밴스드 레인보우 - LT + RS ↓ 튕긴 후 ↑ 누른 후, ↑ (키보드: L Shift + Num 2, 8, 8) 별 4 ~ 5개
골 결정력을 더욱 높인다! 슛 페이크
실제 축구와 마찬가지로 피파 시리즈도 아무 위치에서 슛을 한다고 골이 들어가지 않는다. 적절한 위치와 게이지, 그리고 각종 슛 기술을 활용해야 보다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 물론 여기에 개인기까지 섞어 주면 완벽한 골 결정력을 보유할 수 있지만, 막상 골키퍼와의 1:1 찬스에서 개인기를 구사하기 쉽지 않다. 슛 페이크는 피파 시리즈 초보자라도 쉽게 구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슛 페이크를 응용할 경우 굉장한 파괴력을 가진다.

▲ 슛 페이크를 사용한 장면, 상대 수비수들이 속아 골대 쪽으로 움직인다
일반적인 슛 페이크는 슛 B 버튼이나 크로스 X 버튼을 누른 후 즉시 A 버튼을 누르는 것이다. 이후 연속으로 슛 페이크를 사용하거나 다시 슛, 패스를 연결하는 방법 등이 있다. 개인기 능력이 좋은 선수는 슛 페이크를 드리블 중에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슛 페이크와 방향키를 동시에 입력하면 해당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턴이 가능하다. 일반 슛 페이크는 드리블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나 골키퍼를 빠르게 제치는 용도로 사용한다.

▲ 슛 페이크 스쿱 턴으로 골키퍼를 속이는 모습
만약 달리던 도중 슛 페이크와 동시에 방향키를 때면 페이크 슛 투 스톱이 발동하며, 즉시 정지할 수 있다. 이동이 멈추기 때문에 상대방이 슛 페이크를 예상한 태클로 부터 보다 안전하게 볼을 소유할 수 있다. 다만, 성공시 파괴력은 일반 슛 페이크에 비해 약하다.
슛 페이크에서 가장 고급 기술인 슛 페이크 힐 촙은 난이도 별 4~5개로 최상위 선수들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일반적인 슛 페이크 커맨드에 LT 버튼을 누른 상태로 LS를 아무 방향으로 고정하는 것이다. 성공 시 슛 페이크 동작 직후 힐 촙이 발동해 상대 수비수에 더욱 혼란을 줄 수 있다.

▲ 헛 발질! 상대 골키퍼의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슛 페이크는 일반적인 페이크와 달리 완전한 헛발질로 상대방을 속일 수 있다. 사용법은 정지한 상태에서 LT를 누른 상태에서 X/B + A로 발동한다. 단 달리던 도중에서는 절대로 발동하지 않는다. 실제 사용시에는 패널티 박스 안에서 사용하기 보다 바깥쪽 혹은 골키퍼와 1:1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골키퍼와 1:1인 경우 골키퍼는 인공지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슛 페이크 성공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단 레알 마드리드의 카시야스와 같이 높은 능력치의 골키퍼에게 통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사용한 기술
페이크 슛 - X/B + A (키보드: D/A + S)
특정방향 스쿱 턴 (슛 페이크) - X/B + A + RS 아무 방향으로 고정 (키보드: D/A + S + Num키 아무 방향으로 고정)
페이크 슛 투 스톱 - X/B + A + LS 방향 떼기 (키보드: D/A + S + 방향키 입력 떼기)
특정 방향 힐 촙 (슛 페이크)- LT + X/B + A + LS 아무 방향으로 고정 (C + 키보드: D/A + S + 아무 방향키로 고정 )
페이크 슛 (헛발짓) - LT + X/B + A (C + 키보드: D/A + S)
[다른 개인기 강좌 보러가기]
▶ 피파온라인3 대비, 영상으로 보는 피파13 개인기 ROUND 1
▶ 피파온라인3 대비, 영상으로 보는 피파13 개인기 ROUND 2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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