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지스타 통해 중국 전차 첫 선
2012.11.14 15:58 지스타 특별취재팀
▲ '월드 오브 탱크' 중국 전차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워게이밍이 지스타 2012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의 차기 버전을 통해 추가되는 중국 전차를 공개했다.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8.2 업데이트 버전의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
향후 업데이트될 ‘월드 오브 탱크’ 8.2 버전에는 중국 전차 연구 계통도(Tech Tree)가 새롭게 추가되어 17가지 신규 중국 전차가 추가될 예정으로 게이머들에게 ‘월드 오브 탱크’의 새로운 전략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 오브 탱크’의 중국 전차 연구 계통도는 중국이 과거 소련, 프랑스, 영국, 미국 전차들을 개조한 다양한 전차들로 구성되며 지금까지 대량 생산된 적이 없는 중국 전차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 '월드 오브 탱크' 중국 전차 원화 (사진제공: 워게이밍)

▲ 중국 전차 테크 트리 (사진제공: 워게이밍)
중국은 자체 전차를 생산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외국 전차를 변형, 개선하여 중국 전차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중국 전차의 디자인은 상당부분 소련의 영향을 받았지만, 다른 나라의 기술을 활용해 개량한 것도 있다. 이를 통해 중국 전차는 미국의 조작성, 영국의 정확성, 프랑스의 속사능력, 소련의 강력한 파워 등 각국 전차들의 다양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1963년 소련 T-54를 바탕으로 경전차 ‘62식(Type 62)’을 중국 최초로 개발, 생산 했으며, 이밖에 T-34-85와 IS-2, IS-3 등 강력한 포와 낮은 생산비용이 장점인 다양한 소련 전차들을 개조해 중형 전차 ‘59식(Type 59)’, IS-2U 중전차 등 눈에 띄는 전차들을 만들어냈다.



▲ '월드 오브 탱크' 중국 전차 이미지 (사진제공: 워게이밍)
또한, 워게이밍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 8.2 업데이트 버전의 동영상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8.2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중국 전차들은 최근 추가된 영국 전차와 함께 ‘월드 오브 탱크’의 전장에 새로운 전략과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월드 오브 탱크' 8.2 업데이트 스크린샷 (사진제공: 워게이밍)
한편 ‘월드 오브 탱크’는 슈퍼 테스트를 통해 11월 15일부터 3주간 국내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테스트 참가자에게는 게임 내 소장용 탱크 KV-220이 제공되며, 테스트 기간 획득한 누적 경험치와 소장용 탱크는 그대로 정식서비스까지 이관된다.
‘월드 오브 탱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worldoftanks.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8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