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중국 텐센트 게임쇼 메인 무대 장식
2012.11.26 14:40 thespec
▲ 텐센트 게임쇼에서 공개된 영상 (영상 제공: 엑스엘게임즈)
‘아키에이지’가 중국 게임 퍼블리싱 업체 텐센트가 주관하는 게임 축제 메인을 장식했다.
엑스엘게임즈의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중국 텐센트 사가 주최하는 대형 게임 이벤트 텐센트 카니발 2012(Tencent Games Carnival 2012, 이하 TGC 2012)에 초청돼, 텐센트의 향후 주요 차기작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중국 상하이 엑스포 관에서 열린 TGC 2012는 지난 11월 24일(토)부터 25일(일) 양일간 개최됐으며, 게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아키에이지’만의 다양한 콘텐츠와 동영상을 선보여 행사에 방문한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아키에이지’는 현재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함께 텐센트의 차기작으로 주목받으며 중국진출을 준비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 ‘아키에이지’는 4개의 타이틀에 제공하는 독립 부스를 차지하여 중국 유저들에게 소개됐다.
메인 무대에서는 텐센트에서 직접 기획한 ‘아키에이지 종족 이야기’ 최종회 영상과 종족별 코스튬 플레이 공연에 이어 중국 내 첫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여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샀다. 또한, ‘아키에이지’ 부스에서는 PVP 해상전 대회 및 전투, 생활 콘텐츠 등의 PVE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성황을 이뤘다.
엑스엘게임즈의 김정환 사업개발이사는 “TGC2012 관람객들의 반응은 물론, 지난 5차 CBT에 같이 참여한 중국 유저들의 테스트 피드백도 매우 긍정적이었다.”며, “아시아권을 넘어 북미,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중국 서비스는 2014년을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겨울 ‘피파 온라인3’ 등과 함께 게임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는 ‘아키에이지’는 12월 중순 쯤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키에이지 공식 홈페이지( http://www.ArcheAg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텐센트
게임쇼에 설치된 `아키에이지` 부스

글: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thespecl@gamemeca.com)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8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