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4.0 만레벨 확장과 신규 스킬 공개, 유저들 격한 반응
2012.11.28 17:10 abyss220
아이온 4.0 업데이트가 그야말로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업데이트를 통해 PvP와 RvR을 강화하겠다고 개발진이 미리 밝힌 만큼, 유저들은 큰 기대를 품고 있다. 이런 와중에 개발실 노트를 통해 만레벨 확장 소식과 더불어, 새로운 스킬들이 공개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고 레벨은 65까지 확장된다. 그리고 PvP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생존기와 RvR에서 강력한 위력을 보일 직업별 특성 스킬, 그리고 새로운 방식의 누적 발동 스킬이 등장하게 된다.
이제 65레벨이 최고 레벨이다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유저들은 이미 만레벨 확장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운 바 있다. 그리고 오늘, 개발실 노트를 통해 그 이야기가 진실로 밝혀졌다. 이번 4.0 업데이트에서 유저들은 최대 65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스킬과 아이템을 만나게 된다.

▲
4.0 업데이트에서 최고 레벨은 65, 다시금 레벨업 경쟁이 시작된다
4.0
업데이트의 카탈람은 무작위 전투 지역, 이를 위해 강화되는 생존기
4.0 업데이트의 신규 지역 카탈람은 3.0 업데이트 사르판과 달리 전투 지역으로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유저들은 산발적인 PvP에 노출되는 것과 동시에, 생존기를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 등장한 스킬이 바로 신규 생존기다.

▲
궁성의 경우, 전방 텔레포트를 얼마나 잘 이용하느냐가 생존의 관건
물론 모든 직업에 생존기가 추가된 것은 아니다. 기존에 생존력이 낮다고 평가 받던 4개의 직업에게만 생존기가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혜택을 받은 직업은 검성, 궁성, 치유성, 호법성 4직종이며, 이 외의 직업에게는 생존기 대신 파티 지원 스킬이 추가된다.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위한 RvR 활용 스킬
신규 지역 카탈람은 비행, 초원, 산악 등 다양한 지역 구성으로 인해 전략적인 전투가 필요하다고 밝혀졌다. 그리고 이번 ‘RvR 활용 스킬’의 추가로 인해 신규 지역의 전투는 보다 더 복잡해지고 재미있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검성은 발목 베기 외에도 새로운 돌진기가 생겼다
추가되는 스킬들은 주로 RvR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상대방을 기절시키거나 멀리 있는 적에게 도약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광역 공격을 퍼부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에 공격력이 부족했던 수호성에게는 강력한 단일 공격이 주어지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은 더욱 오른 상태다.
공격
리듬을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누적 발동 스킬의 추가
아이온을 오래 즐긴 유저라면 상대방과의 전투 시, ‘이쯤 되면 공격이 날아오겠구나’라고 어느 정도 예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상대방을 예측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바로 4.0 업데이트에 추가될 ‘누적 발동 스킬’ 때문이다.

▲
마도성은 더욱 강한 매즈 효과를 뽐낼 수 있게 되었다
‘누적
발동 스킬’이란? |
이번에 공개된 스킬을 통해 그 동안 공격력이 부족했던 호법성은 공격력을 보완할 수 있으며, 마도성은 보다 강력한 매즈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이 외에도 각 직업들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줄 스킬이 4.0 업데이트에 등장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8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