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07.08.10 18:1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넥슨은 지난 7월 진행되었던 `카트라이더 유저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저들의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하고자 기획된 행사로서, 테마, 트랙, 카트 바디, 아이템 등에 대한 유저들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됐다.
최종 수상작으로는 총 세 개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선정작을 출품한 유저에게는 상금 및 넥슨 캐시, `컨텐츠 창작가` 엠블럼과 `원츄 풍선` 아이템 등 풍성한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1위 ‘굿아이디어상’은 제설기 카트 바디를 제작한 한수남씨에게 돌아갔다. 한수남씨는 제설기를 개조한 카트바디를 3D로 구현하려는 노력을 보였으며, ‘물폭탄’을 맞으면 ‘눈폭탄’ 아이템이 생기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특색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2위 ‘아차상’과 3위 ‘행운상’은 플래그전의 리뉴얼 아이디와 신선한 게임테마를 선보인 박종현씨와 김은정씨가 수상했다.
특히, 박종현씨는 청각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세한 아이디어 지원서를 통해서 평소 카트라이더에 대해 갖고 있던 대단한 애정과 관심을 피력하여 주위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한수남씨(26)는 "친구와 함께 열심히 고민하여 응모하였는데 최고의 상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 또한 시상식을 통해 개발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있어 더욱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카트라이더에 대한 유저들의 사랑과 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8월로 카트라이더가 서비스 3주년을 맞이했는데, 넥슨은 앞으로도 유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기획을 통해 ‘국민게임’이라는 명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넥슨은 올해 하반기 중 공모전 수상작의 아이디어를 직접적으로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며, 특별히 한수남씨의 아이디어는 조만간 `카트라이더`에서 만나볼 수 있다.
|
|
SNS 화제
-
1
던파 경쟁력 높인다, 네오플 제주본사 집중채용 실시
-
2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3
극사실주의 포병 시뮬 신작, '아이언 네스트' 스팀서 '압긍'
-
4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5
2000년대 전자기기 수리게임 '리스토리' 스팀서 '압긍'
-
6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7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8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9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10
청초·어검술·최적화, 풍성한 '명조' 3.6 업데이트
많이 본 뉴스
-
1
패스 오브 엑자일, 지루한 엔드게임·파밍 대대적 개편한다
-
2
중국 게임사가 핵심 개발자를 노출하지 않는 이유는?
-
3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4
이터널 리턴 긴급 사과방송 “갬빗, 다이아 이하에만 적용”
-
5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리마스터, 9월 스팀 출시
-
6
[오늘의 스팀] 역대 최고 동접, 세피리아 연일 상승세
-
7
던그리드 제작진의 '세피리아', 시작은 전략게임이었다
-
8
아키에이지 S는 "스팀 겨냥한 정통 MMORPG 신작"
-
9
웹게임으로 옮긴 고전 플래시 게임, 다시금 진화 중
-
10
페르소나 총괄 프로듀서, 1·2 리메이크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