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 본선 개막
2008.03.12 19:1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오는 15일, `카트라이더(http://kart.nexon.com)`의 8번째 정규 리그인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이하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리그)’ 본선을 시작한다.
7차 리그(오리온 카트라이더 리그/ 2월 17일 결선 진행)에 이어 바로 진행되는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리그 본선에는 온,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15일 개막전은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기 진행에 앞서 32명의 본선 진출자 전원이 8명씩 대항전을 벌여 1인자를 가리는 형식의 이벤트 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리그에는 직전 리그 우승자 강석인을 비롯하여 강진우, 문호준, 유임덕 등의 대형 선수들이 진출하여 벌써부터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뜨거운 승부가 점쳐지고 있다. 또한 돌아온 파이터 김진희 역시 올드 파이터 김진용과 다시 한번 맞붙게 될 예정이라 눈길을 모은다.
또한 넥슨은 보다 스릴 넘치고 빠른 리그 진행을 위해 이번 리그부터 진행방식을 총 9주로 변경한다. 즉, 기존 14주 간의 리그 중 10주를 차지했던 조별 경기 내용을 콤팩트하게 6주로 줄이고 조별 경기의 상한 포인트도 50P로 조정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린 오리온 카트라이더 리그에 이어, 오는 토요일부터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 본선이 시작된다”며 “개성 강한 대형 선수들과 함께 보다 빠르고 스릴 넘치게 진행될 아프리카컵 카트라이더 리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리그 본선 첫 경기인 이벤트 전은 15일 오후 2시,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 및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방송국(afreeca.com/karttv)’을 통해 볼 수 있으며(13일 오후 녹화방송), 이후의 본선 경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용산의 e스포츠 경기장에서 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경기 내용 역시 온게임넷과 아프리카 카트라이더 방송국을 통해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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