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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때그때 다루지 못했지만 가치가 있는 뉴스를 모아서 전달해 드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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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P 콘텐츠를 제외하고 정식 출시 될 예정인 `디아블로 3`
블리자드는 북미시간으로 지난 9일, ‘디아블로 3’ 정식 출시에서 PVP 콘텐츠인
`투기장`이 제외된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전했다.
‘디아블로 3’ 개발팀은 PVP 콘텐츠와 시스템이 아직 개발팀에서 지향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를 제외한다고 이유를 들었다. 특히, 많은 검토와 토론 끝에 PVP 콘텐츠만을 위해 게임 자체의 출시를 연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아블로 3’ 개발 총괄 디렉터 제이 윌슨은 “출시를 연기한다는 것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른 캠페인과 싱글 및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기다리는 분들께는 괴로운 일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개발팀에서 PVP 콘텐츠를 가능한 한 최고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신나게 레벨을 올리고, 전리품을 발견하고, 각 직업을 익히고, 최고의 조합을 만들어볼 수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로 아쉬움을 달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디아블로 3’ PVP 시스템은 지난 2010년 10월 ‘블리즈컨 2010’에서 처음 공개 됐다. 당시 공개된 내용을 보면 전작의 필드 PVP와는 달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투기장과 유사한 방식이다. 투기장은 1:1 또는 팀 간의 전투가 가능한 지역으로 각각의 고유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각종 지형지물의 위치나 종류 등이 서로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 블리즈컨 2010에서 공개된 디아블로 3 투기장 영상
특히, 일반과 레더(순위)의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며 레더의 경우 팀을 구성해 상대팀을 무력화 시키면서 달성 업적, 승패결과, 진전도, 기타 점수 등이 합산 돼 점수가 부여되고 순위가 메겨진다. 팀 매칭은 WOW의 투기장과 유사하게 점수를 획득하면서 비슷한 점수의 상대 팀과 자동 매칭 되는 방식이다.
이러한 PVP 콘텐츠를 공개하기에는 미완성 단계라 할 수 있어 블리자드는 정식 출시 이후 패치로 공개한다는 것이다. 플레이어 간의 상호 작용이 주가 되는 콘텐츠인 만큼 캐릭터 밸런스, 투기장 디자인, 업적, 자동 매칭 시스템 등 PVP와 관련된 시스템만 따로 떼어 놓고 봐도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제이 윌슨은 “상대 팀원들을 성공적으로 때려눕혔을 때 보상을 얻을 수 있는 개인적인 성장 시스템도 추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PVP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계속해서 알리겠다”고 밝혀 향후 PVP 시스템을 기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디아블로 3`의 출시를 최우선으로 원한다며 출시 일정 공개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디아블로 3’는 국내 베타테스트를 예정하고 있으며, 정식 출시는 2분기 내로 목표하고 있다. 지난 5일 일부 해외 오픈 마켓 게임스탑과 아마존에서 ‘디아블로 3’ 발매일을 4월 17일로 표기하여 논란이 되었으며,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디아블로 3`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디아블로3 게임메카`(http://dia3.gamemec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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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이번
주에는 디아블로3의 소식입니다. 디아블로3 개발 총괄자인 제이 윌슨이
디아블로3의 정식 출시 버전에 pvp 콘텐츠를 제외한다고 합니다. 완성도를
위해서 추후 패치로 추가할 계획이라 출시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하네요.
pvp 콘텐츠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나올까요? 함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