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온3] 상승세의 리버풀, 이청용 떠난 볼튼과 FA컵에서 대결
2015.02.04 16:36 게임메카 유득모 기자
한국 시간으로 2월 5일(목) 오전 4시 45분, 리버풀과 스토크 시티의 FA컵 4라운드 경기가 볼튼 홈 구장 ‘리복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리버풀은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번리전 승리 이후 6승 3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 인해 목표인 메이져 대회 정상 등극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팀은 현재 FA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 리버풀의 주포 라힘 스털링
한국 시간으로 2월 5일(목) 오전 4시 45분, 리버풀과 볼튼의 FA컵 4라운드 경기가 볼튼 홈 구장 ‘리복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리버풀은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번리전 승리 이후 6승 3무 1패의 성적을 거뒀다. 이로 인해 목표인 메이저 대회 정상 등극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팀은 현재 FA컵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상승세의 원동력이 된 것은 브랜든 로저스 감독의 전술 변경이다. 이번 시즌 리버풀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러나 마리오 발로텔리, 데얀 로브렌 등의 선수들이 모두 기대 이하의 플레이를 펼쳤다. 특히, 발로텔리는 아직까지 리그와 FA컵에서 무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로저스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측면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위치를 중앙으로 변경시켰다. 이는 기존의 점유율 주도 전술을 역습 위주의 형태로 교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후 경기부터 팀이 승리하는 횟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전까지 득점이 없던 스털링 역시 1달 동안 5골을 넣었다.
볼튼은 이러한 점에 주의하여 상대를 공략해야 하지만, 전력에 구멍이 생겼다. 에이스 이청용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아이두르 구드욘센과 에밀 헤스키는 컨디션 문제로 경기 출장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는 리버풀의 우세가 예상되지만, 볼튼의 홈 경기라는 점이 변수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열세이긴 해도 홈 팬들의 응원을 받는 볼튼 수비진이 상대 역습을 차단할 수만 있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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