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프리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양팀, KT와 나진의 일전
2015.02.27 18:05 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인 KT(좌)와 나진(우)
28일(토) KT Rolster(이하 KT)와 Najin e-mFire(이하 나진)의 '스베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과거 왕좌를 차지했던 두 팀의 대결이다. KT는 롤챔스 2014 섬머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이다. 상대인 나진 역시 2012 롤챔스 윈터의 우승팀이다.
하지만 양 팀 모두 이번 롤챔스의 성적은 저조하다. 악재가 겹친 KT는 1라운드를 8개 팀 중 7위로 마무리했다. 지난 롤챔스 우승 멤버인 정글 '카카오'와 미드라이너 '루키'의 이적이 주요인이다. 이로 인해 기존 원거리 딜러를 플레이하던 '스코어'가 정글로 포지션 변경을 했다. 또한, '루키'의 빈자리를 메울 것으로 예상됐던 '나그네'가 1라운드에서 KDA 1.9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반전의 계기는 마련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강팀으로 분류되는 진에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당시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온 '나그네'는 기량을 회복한 경기를 펼쳤다. 3세트 동안 26킬에 관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친 '하차니'의 대신해 합류한 '픽서'도 활력을 팀에 불어넣을 전망이다.
나진 역시 45%의 저조한 승률을 기록하며 리그 5위를 유지하고 있다. 1라운드 주축 멤버였던 '꿍'과 '와치'로 이어지는 미드 정글 라인의 불안한 모습이 이유로 꼽힌다.
나진도 해결책을 마련했다. 연습생 신분이던 '레인'과 '피넛'을 지난 경기에서 기용했다. 25일 SKT와의 경기에서 이들은 뛰어난 활약을 펼쳐 자신들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선발 출전을 예상한다.
중위권과 하위권에 있는 양 팀인 만큼 승리를 거둬 상위권으로의 도약을 노릴 수 있는 경기이다. 도약의 발판을 먼저 마련할 팀이 어느 팀일지 경기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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