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2의 행복한 비명, 30만명이 한 번에 몰려들었다
2015.07.08 16: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지난 7월 7일, 저녁 7시에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메이플스토리 2'가 접속 지연으로 홍역을 치렀다. 오픈에 맞춰 30만 명 이상의 유저가 한 번에 몰리며 불안정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메이플스토리 2'는 7일부터 총 5차례의 긴급점검을 거쳤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점검과 서비스 재개가 반복된 것이다



▲ '메이플스토리 2' 접속 지연에 대한 사과 공지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지난 7월 7일, 저녁 7시에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메이플스토리 2'가 접속 지연으로 홍역을 치렀다. 오픈에 맞춰 30만 명 이상의 유저가 한 번에 몰리며 불안정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메이플스토리 2'는 7일부터 총 5차례의 긴급점검을 거쳤다.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점검과 서비스 재개가 반복된 것이다. 원인은 서버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넥슨은 "저녁 7시 오픈과 동시에 예상치를 넘어선 30만 명 이상의 유저들이 한 번에 몰리며 게임 서비스에 불안정 현상이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정식 오픈 전까지 사전 캐릭터 생성을 통해 캐릭터 43만 개가 발생했으며, 오픈과 함께 캐릭터 24만 개가 새로 생겨났다. 다시 말해 오픈과 동시에 총 캐릭터 수가 67만 개을 돌파한 것이다.

▲ '메이플스토리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접속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넥슨은 8일 새벽 6시부터 10시까지 다시 임시점검을 가지고 서버를 증설했다. '메이플스토리 2'를 앞두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2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나 예상치를 웃도는 유저가 몰리며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이 넥슨의 설명이다.
한편, 점검이 이어진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총 6시간 동안 게임을 원활히 이용할 수 없었다. 넥슨은 6시간 서버 장애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시간이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미니 엘릭서', '로터스 무전기' 등 게임 아이템 다수를 보상으로 제공했다.
이 외에도 롤백 현상으로 인해 메럿이나 캐시 아이템, 길드 생성에 사용한 메소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넥슨은 1:1 문의를 통해 아이템 복구를 지원하겠다는 후속조치를 발표했다.
SNS 화제
-
1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2
MS, 보스전 직후나 로딩 중 광고 송출하는 신규 특허 출원
-
3
[기자수첩] TGS·게임스컴처럼, 지스타도 기자를 괴롭혀라
-
4
[오늘의 스팀] 나만의 드레스 만드는 게임 출시, 호평 이어져
-
5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최승현 신임 PD 체제 전환
-
6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파 크라이 6 연일 최상위권
-
7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8
역전재판 신작 발표되나? 25주년 기념 일러스트 공개
-
9
[TGS 26] 파레이돌리아 日 반응 "120분 기다려도 좋았다"
-
10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많이 본 뉴스
-
1
[롤짤] 젠지 저격인가? LCK의 기습 샐러리 캡 개정
-
2
[TGS 26] 코에이 창업자 "삼국지 15 반드시 만든다"
-
3
김태곤 임진왜란 RTS 신작 '프로젝트: 진달래' 스팀 공개
-
4
55만원 상당 GTA 6 컬렉터스 에디션 발표, 코드 미포함
-
5
[TGS 26] 국내 출시 요망! 일본산 서브컬처 기대작 4선
-
6
마라톤 기대에 못 미쳤다, 번지 '데스티니' 개발 중단 번복
-
7
[TGS 26] 김형태 “AI 영상은 실험, 죄송스럽다”
-
8
최대 96%, 다이렉트 게임즈 가을 타이틀 할인 시작
-
9
40주년 기념 '악마성 드라큘라' 1편 모바일판 무료 배포
-
10
명절에 추천, 게이밍 태블릿 대세는?





